오늘은 김치국밥을 먹었습니다.

ㅇㅇ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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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밥을 먹으며 생각합니다.

어느 추운 11월 말 저녁쯤 어두컴컴할때

황량한 외진 도롯가 길가에 홀로 몸도 마음도 추운날

날 반기는건 나뒹구는 메마른 낙엽만이 있는

그런 날에 어디선가 누가 저 김치국밥을 건네주며

추운데 따뜻하게 드세요~

하는 상상을 하며 먹으니깐 참 맛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