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특성상 일주일에 두세번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저는 그런거 게의치 않고 가리는 일 없이 다 합니다.문제는 동료인데 이인간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면서 한사코 안올려가려 합니다.결국 눈,비 맞으면서 제가 거의 다 했습니다. 한번은 제가 성질내고 우겨서 올려보냈는데 10분이면 할일을 30분 걸리더군요. 사내대장부가 뭐가 무섭냐고 자존심도 긁어봤는데 진짜 덜덜 떨면서 올라가요. 잔머리쓰는건 아닌거 같고. 사람은 착하고 진짜 무서워합니다.사다리 못타는 대신에 저의 시다바리노릇도 잘 하구요. 그래서 의문이 생깁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이겨내려고 노력해야지. 왜 평생 안고 사는걸까?불치병도 아닌데 정말 고칠 방법이 없는건가?번지점프도 여러번 해본 저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동료의 고소공포증때문에 피곤합니다.
한번은 제가 성질내고 우겨서 올려보냈는데 10분이면 할일을 30분 걸리더군요.
사내대장부가 뭐가 무섭냐고 자존심도 긁어봤는데 진짜 덜덜 떨면서 올라가요.
잔머리쓰는건 아닌거 같고. 사람은 착하고 진짜 무서워합니다.사다리 못타는 대신에 저의 시다바리노릇도 잘 하구요.
그래서 의문이 생깁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이겨내려고 노력해야지. 왜 평생 안고 사는걸까?불치병도 아닌데 정말 고칠 방법이 없는건가?번지점프도 여러번 해본 저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