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제일 활발한 결시친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매번 약속을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약속을 정할 때 저한테 상의도 없이 정해 놓고 통보하듯이 말합니다. 어제도 사건이 있었어요.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있는데 서울에 상경을 했는데 이번 명절에 봤을 때 언제 한번 서울에서 보자고 했더니 제가 요리를 잘하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저희 집에 집 밥 먹으러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도 다음에 동생 집으로 초대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둘이서 이번 주 몇 시에 만나자고 정해 놓고 저한테는 통보하듯이 말하더라고요물론 말투는 "이번 주 주말 몇 시에 00이 온다는데 괜찮겠어?"였어요. 그런데 약속 정할 때 저한테 물어보고 답하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이미 본인들끼리 무슨 요일, 몇 시에 보자라고 다 정해 놓고 저한테 저렇게 물어본 거였어요.그래서 저는 둘이 먼저 약속을 정하기 전에 나도 같이 보는 거면 나한테도 물어보고 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 이게 왜 문제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남자친구의 주장은 이와 같습니다. 1. 너는 주말에 약속이 없는 걸 알고 있고 어차피 주말에 본인과 시간을 보내지 않냐 2. 약속이 있어도 그럼 동생하고 약속을 취소하면 되는 건데 제가 안된다고 하면 억지로 만나자고 하겠냐 그런데 남자친구는 약속을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고 약속이 취소되는 걸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원래 약속을 취소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약속 취소 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냐 그건 핑계고 사실 내가 이렇게 다 정해 놓고 말하면 결국 취소 못 하고 그냥 만날 걸 알고 있어서 맘대로 정한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이건 약속을 정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약속이 없어도 내 시간인데 그렇게 나에 대한 존중 없이 약속을 잡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을 했는데 저를 이해를 못하고 본인과 싸우고 싶어서 시비 거냐는 식으로 나옵니다..저는 싸우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됐고 다음엔 먼저 물어보고 약속을 잡아 달라고 부탁을 한 건데 저렇게 나오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그리고 나중에는 조금 이해 못한다는 듯이 화를 내는 남자친구를 보고 저 또한 기분이 상해 목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정말 처음에는 부탁하듯이 좋게 말했습니다.
저도 형제가 있고 가끔 남자친구와 같이 만나는 약속을 정하게 되면 저는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고 다시 말하겠다고 하고, 묻고 확인 후에 다시 정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자친구의 약속통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가 매번 약속을 다른 사람과 함께 만나는 약속을 정할 때 저한테 상의도 없이 정해 놓고 통보하듯이 말합니다.
어제도 사건이 있었어요.남자친구의 여동생이 있는데 서울에 상경을 했는데 이번 명절에 봤을 때 언제 한번 서울에서 보자고 했더니 제가 요리를 잘하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저희 집에 집 밥 먹으러 오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도 다음에 동생 집으로 초대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둘이서 이번 주 몇 시에 만나자고 정해 놓고 저한테는 통보하듯이 말하더라고요물론 말투는 "이번 주 주말 몇 시에 00이 온다는데 괜찮겠어?"였어요.
그런데 약속 정할 때 저한테 물어보고 답하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이미 본인들끼리 무슨 요일, 몇 시에 보자라고 다 정해 놓고 저한테 저렇게 물어본 거였어요.그래서 저는 둘이 먼저 약속을 정하기 전에 나도 같이 보는 거면 나한테도 물어보고 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 이게 왜 문제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남자친구의 주장은 이와 같습니다.
1. 너는 주말에 약속이 없는 걸 알고 있고 어차피 주말에 본인과 시간을 보내지 않냐 2. 약속이 있어도 그럼 동생하고 약속을 취소하면 되는 건데 제가 안된다고 하면 억지로 만나자고 하겠냐
그런데 남자친구는 약속을 엄청 소중하게 생각하고 약속이 취소되는 걸 엄청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원래 약속을 취소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약속 취소 하는 걸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냐 그건 핑계고 사실 내가 이렇게 다 정해 놓고 말하면 결국 취소 못 하고 그냥 만날 걸 알고 있어서 맘대로 정한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이건 약속을 정하는 방식의 문제라고 약속이 없어도 내 시간인데 그렇게 나에 대한 존중 없이 약속을 잡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을 했는데 저를 이해를 못하고 본인과 싸우고 싶어서 시비 거냐는 식으로 나옵니다..저는 싸우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런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됐고 다음엔 먼저 물어보고 약속을 잡아 달라고 부탁을 한 건데 저렇게 나오니까 너무 화가 납니다.그리고 나중에는 조금 이해 못한다는 듯이 화를 내는 남자친구를 보고 저 또한 기분이 상해 목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정말 처음에는 부탁하듯이 좋게 말했습니다.
저도 형제가 있고 가끔 남자친구와 같이 만나는 약속을 정하게 되면 저는 남자친구한테 물어보고 다시 말하겠다고 하고, 묻고 확인 후에 다시 정합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한다면 이게 맞는 행동 아닌가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