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요리&밑반찬 모음 31

날아라세야2023.10.25
조회31,786






안녕하세요 부끄

요리가 취미인 워킹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요!





아기 낳은 뒤로

아기 보느라 여행은 꿈도 못 꿨었는데

친정 엄마께서 봐주신다 해서




아기 맡기고 일본 여행도 다녀오고

바쁘게 살았던 것 같아요ㅋㅋ :)




맡기고 갈 때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그 순간을 이겨내니 너무나 가벼워진 발걸음^__^ 

(미안해 내새낑)




거두절미하고

그동안 간간이 만들었던 요리들 풀어볼게요





오늘도 재미로 쓰윽- 봐주시길 바라며







스타트! 만족









1. 카레라이스

오랜만에 만들어본 카레라이스! 흰쌀밥에 비벼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죠!

카레 만들 때 한솥 만들어놓고 1인분씩 냉동해 놓은 뒤 입맛 없을 때마다 꺼내 데워먹어요

남편이 고기 듬뿍 넣는 걸 좋아해서 3팩씩 넣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2. 불닭버섯덮밥

옛날에 정말 맵찔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매운 게 당기기 시작하더니 슬슬 중독이 됐어요ㅋㅋ

불닭볶음면을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한동안 빠져 살았던 기억이 나요!

불닭소스가 너무 맛있었어 소스를 사놨는데 어떻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까 생각하다

버섯을 너무 좋아해서 팽이버섯에 볶아서 먹어봤어요! 결과는 대만족!! :)

불닭버섯덮밥을 일주일에 3번은 먹었던 것 같아요ㅋㅋ 

조리법도 너무 간단해서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만들어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3. 계란빵

만들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만들어 놓으면 계속 먹게 되는 계란빵!

집에 언니랑 조카들이 놀러 온다고 해서 만들었던 계란빵이에요 ㅋㅋ :)

원래 만들 생각 없었는데 장보고 오는 길에 빵집에서 막 구워 나왔길래 일단 사 왔다가

샌드위치로 만들기에는 재료도 없고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때마침 삶아놓은 계란이 있어서 만들어 봤어요ㅋㅋㅋ 

조카들이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맛있게 먹어줘서 잘 만들었다 싶었다는!!









4. 순두부찌개

저도 몰랐던 건데 저.. 순두부찌개 좋아하더라고요..?ㅎㅎㅎㅎ

아무래도 매운 걸 좋아하게 된 시점부터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ㅋㅋㅋ 

남편이 매운 걸 잘 먹기도 하고 얼큰한 걸 좋아해서 남편 퇴근하고 오면 같이 먹으려고 만들어봤어요 :)

요즘에 남편이 현타가 왔는지 결혼하고 살이 많이 쪘다며 이번에는 살을 꼭 빼겠노라 다짐하고

평일에는 저녁 안 먹고 운동을 가는데 이날은 순두부찌개 보자마자 바아로 운동 패스하고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미안해 남편...! 나 혼자만 살찔 수는 없어 ^__^)

 

 






5. 잔치국수

결혼 전 주말 점심은 대부분 국수를 먹었던 것 같아요! 

그 정도로 가족 모두 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친정집에는 국수 면이 떨어질 날이 없어요 :)

오랜만에 친정에 놀러 갔는데 갑자기 국수가 생각이 나서 급 만들어 먹었어요~!

서브로 양푼에 비빔국수도 해서 같이 먹는데 이날은 배가 고팠는지 비빔국수 사진은 없네요ㅋㅋㅋ

(생각해 보니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라면 먹자고 하면 친정 엄마께서 라면 말고 국수 먹으라며 항상 국수를 해주셨어요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국수를 좋아하게 된 것 같네욬ㅋㅋㅋㅋ)


 

 





6. 콩나물국

장 보러 갔다가 콩나물이 너무 싱싱해서 생각 없이 집어왔다가 만들어 먹은 콩나물국이에요ㅋㅋ

때마침 전날 과음을 했는데 해장으로 좋았네요ㅋㅋㅋ 다음에는 김치 콩나물국을 해먹을 예정❤️








7. 밀페유나베

제가 밀페유나베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 요리 중 하나인데 점점 재료가 추가되어 업그레이드 되고있어요ㅎㅎ

밀페유나베가 손이 많이 가기는 하는데 만들어 놓고 나면 먹기가 그렇게 편할 수 없어요ㅋㅋㅋ

이게 밀페유나베의 매력인것같아요ㅋㅋ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 

생각해 보니 임신했을 때 일주일 내내 먹었던 적도 있었네요! 

만들어 먹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사 먹었었는데 양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억잌ㅋㅋㅋㅋ

항상 만들어 먹어서 부족하지 않게 먹었었거든요^____^;

 

 






8. 닭다리살치킨덮밥

SNS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따라 만들어본 닭다리살치킨덮밥!

양념은 단짠에 닭다리살이 담백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깻잎이랑 먹으니 궁합이 좋더라고요!

친정 아빠와 엄마께 해드렸더니 맛있게 잘 드셨어요ㅋㅋ 

 







9. 불고기

불고기는 만인이 좋아하는 요리죠ㅋㅋ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들었더니 

이제는 눈 감고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10. 가지볶음

언니네 시부모님께서 농사지은 가지를 보내주셨는데 양이 굉장히 많아서 몇 개는 부침개로 해먹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만들었어요 :) 가지가 호불호가 은근 많이 갈리더라고요? 

저희 남편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 편인데 가지는 식감이 싫어서 안 먹게 된다고 하더라고요ㅎㅎ 

 








11. 새송이버섯볶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새송이버섯을 볶을 때 깍뚝 썰어 볶지 않고 

얇고 길게 썰어서 볶아 먹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맛도 맛이지만 젓가락질 하기에 편한 점도 있어요ㅎㅎ)

 

 








31탄은 여기까지에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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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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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오래 전

Best그냥 인스타충...여기까지와서 인스타 홍보하고싶나 진짜 집에서할거없나보다

ㅇㅇㅇ오래 전

진짜 침넘어가네

ㅎㅇㅎㅇ오래 전

잘봤어요, 음식에 대한 애정이 듬뿍느껴져용

ㅇㅇ오래 전

레시피 알려주는거 아니였엉??

ㅇㅇ오래 전

누가 자꾸 그만 올리래? 반찬거리 찌개거리 뭐할까 싶을 때 여기서 아이디어 얻어간다고!!! 내 메뉴 메모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댓글을 보면 얼마나 질투에 찌든 돼지같은 도태된 판녀나 유부녀들이 많은지 알수있다. 남이 뭔가 잘하는걸 보면 시기 질투 ㅋ ㅠ불쌍한 돼지년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여성인권 생각하면 요리 해준거 올리지 마세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그냥 인스타충...여기까지와서 인스타 홍보하고싶나 진짜 집에서할거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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