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아이비2023.10.26
조회41

지난번, 태국 수상시장 풍경을 잠시 전해 드렸는데

오늘은 파나소닉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있어 다시

소개를 해 드립니다.

이제는 지구상에서 다시 보지 못할 풍경이니, 여러분은

마지막 수상시장 풍경을 마음껏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악어 꼬치구이와 열대과일 그리고, 죽통밥과 야자수잎에

싼 다양한 밥등을 같이 소개합니다.

그리고 파타야 바닷가도 몇 컷 소개해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요새는 매일 태국 소식을 전해 드리는데 아직도, 소개하지

못한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이를 어떡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정말, 빨빨거리고 엄청 돌아다닌 걸 다시 한번

제 자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태국여행 출발합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보기에는 상당히 운치 넘치는 풍경이지만

샵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여기로 모인다는 점이

함정입니다.

그래서인지 , 물 색갈이 엄청 탁하네요.

모기 엄청 많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ㅎㅎ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이걸 대나무 죽통밥이라고 하나요?

과일을 저기다가 넣고 찐 것 같은데  태국에서는 

물로 요리한 걸 가급적 먹지 않는 게 남는 겁니다.

특히, 물이 섞인 주스 같은 건 되도록이면 피하는 게

남는 겁니다.

여행 오셔서 물갈이 탈 나신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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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디저트라 칭하는군요.

과일 색상에 따라 독특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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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자수잎에 싸서 찐 디저트입니다.

먹는 건, 되도록이면 조심을 해야 하는데

태국 오기 전, 미리 다양한 약들을 준비했습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제일 믿고 먹을 수 있는 음료가 바로 야자수 같습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정말 화려하죠?

여름에는 집에서 입고 지내기에 정말

편안할 것 같습니다.

어느 색을 고르실 건가요?...ㅎㅎㅎ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고여있는 물이라 그런지 냄새도 좀 쾌쾌하네요.

정수는 조금 하는 것 같은데, 저기 중간에 있는 정수기가

가동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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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망고스틴인가요?

무슨 수박만 하네요.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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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권하고 싶습니다.

파파야 열매 속을 파내 그냥 구운 건데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저도 한 열 개는 먹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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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상시장 전체가 다 나무로 지어져 불이 나면

금방 다 타버릴 것 같은 불안감이 제가 다녀간 저녁에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행히 사람이 없는 야간에 불이 나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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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글자는 글자 자체에 모자 쓴 게 특징이네요.

다 뱀이 지나간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 정말 여기 뱀도 엄청 많고

뱀을 우상화하는 나라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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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덮밥이네요.

혹시, 오리는 아닐까요?

중국이나 베트남에 가니, 온통 빨간색으로 칠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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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꼬치구이가 40밧이니 1,400원 정도 하네요.

닭꼬치 맛이니 다들 한번 정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베트남에 갔을 때, 농장에서 운영하는 식당을 갔는데,

악어와 뱀등이 있는데 재 잡아주세요 하면 즉석에서

잡아서 주는데 아주 기겁을 했었습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마룻바닥이 때에 정말 절어서 맨질맨질하더군요.

이 복도를 걸으면서 은근히 발바닥이 기분 나쁘다고

투덜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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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봐도 소화기 하나 보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와 대단하네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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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조형물들은 정말 많은데 그 이유가 관광을 주 업으로

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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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니, 점심때  제가 들른 걸로 되어 있는데

저 시계 고장이 났네요.

제가 들른 시간은 오후였답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이 엄청난 건물이 코로나가 닥치자 바로 부도가 나서

공사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나라는 코로나의 영향을 엄청 받았으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기자

나라가 부도 날 정도로 어려워졌습니다.

정부에서 돈을 절대 풀지 않으니 결국, 국민들은

굶어 죽을 정도로 어려워지고 말았습니다.

문제는 이 나라도 부정부패의 대표적인 나라라 기득권 세력만

코로나 때도 딩가딩가 잘 먹고 잘 살았답니다.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베트남 전쟁당시 여기가 바로 미군들의 휴양지였기에

제일 먼저 발전을 거듭했는데 문제는 미군을 상대로 한 

유흥가가 제일 먼저 들어섰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평택, 이태원, 동두천, 평택 하면 생각 나는 게

바로, 빨간 집들이지요.


알래스카 " 태국여행중  들른 불타버린 수상시장 "

파타야 같은 곳은 영어로 된 간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군이 주둔하던 곳이며 골프장이 개설되고

유럽에서도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간판들이 영어로

된 곳들이 많습니다.

영어 간판이 드문 곳은 로컬지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마구 돌아다니시는 여행객이라면

태국 간판이 많이 있는 지역으로 가시면 현지 음식과

문화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로컬 지역,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찍었던

삶의 현장을 나중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