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전인가 대전에 마침 갈 일이 있어서 갔다왔거든? 그런데 여친이 대전에 성심당 유명하지 않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지~그런데 갑자기 근데 왜 성심당 빵을 안사왔냐고 하더라. 속으로 갑자기 뭔 뜬금없는 소린가 싶었는데, 겉으론, 그냥 성심당 빵 먹고싶나보구나 하며 넘어갔어~ 그런데 그 뒤로도 대전까지 가서 성심당 빵도 안사왔냐나같은 하나 사오겠다. 그게 힘드냐는 식으로 몇번을 그 얘길 꺼내는 거야. 그 소리 계속 듣는 게 불편해서 대전에 갈 때 꼭 빵 사와야겠다 생각했어.어쨌든 먹고 싶어하는 거니까 사주려고 마음 먹은 거지. 그리고 얼마전 대전에 또 갔단 말이야. 메모까지 해서 아무리 피곤하고 그래도 성심당엔 들러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일정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연락하면서 성심당 빵 사갈거라고 얘기하니까. 혹시 빵 사는 거 귀찮아? 거리가 얼마 안되는 것 같던데, 그냥 사오면 안되는거야?그냥 그럴거면 사지마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 거야. 말투만 부드럽게 하지, 뭔가 비꼬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내가 과민한건가?) 말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오면 되는 일을, 굳이 물어보는 이유가 빵을 사기 싫어서라나? 그리고 한가지 생각할게, 성심당 본점 말고도 분점이 몇개 있어. 근데 대전 안에서도 내가 주로 업무보는 지역하고 성심당 지점들이 모두 다 거의 10km가까이 되거나 그 이상 떨어져있단 말이야. 그래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고 했더니,아예 치사해서 안먹는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이게 맞는거야? 당연히 빵 사갈 수 있지. 그런데 나 성심당 빵 먹고 싶으니까 간 김에 하나 사다줄 수 있어? 뭐 이렇게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니가 알아서 눈치껏 사왔어야지 하면서 잔소리하는 게 맞는 거야? 그리고, 아무리 내가 대전을 가고,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고 해서, 너 대전 가니까 성심당 빵 좀 사와라 이런 생각이 일반적인 거야???? 일이 있어서 갔고, 피곤하기도 했어. 그럼에도 당연히 사줘야지 하고 말을 꺼냈다가이런 소리 듣는 게 정상적인 모습인가 싶어서. 내가 무슨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한테 따로 부탁을 한 것도 아니고, 나중엔 아예 드럽고 치사해서 안먹는다. 너 거기 가지마! 가지마! 너 사와도 안먹어! 하면서 발끈 하는데, 이게 맞는거냐고. 뭔가 남친으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여친이 넘 무개념같은 느낌도 들고.다들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넘 깊이 생각하는 건가?
나 이거 맞는지 꼭 읽고 얘기해주라~~~!!!(여자친구랑 다툼!!)
그런데 여친이 대전에 성심당 유명하지 않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지~그런데 갑자기 근데 왜 성심당 빵을 안사왔냐고 하더라.
속으로 갑자기 뭔 뜬금없는 소린가 싶었는데, 겉으론, 그냥 성심당 빵 먹고싶나보구나 하며 넘어갔어~
그런데 그 뒤로도 대전까지 가서 성심당 빵도 안사왔냐나같은 하나 사오겠다. 그게 힘드냐는 식으로 몇번을 그 얘길 꺼내는 거야.
그 소리 계속 듣는 게 불편해서 대전에 갈 때 꼭 빵 사와야겠다 생각했어.어쨌든 먹고 싶어하는 거니까 사주려고 마음 먹은 거지.
그리고 얼마전 대전에 또 갔단 말이야. 메모까지 해서 아무리 피곤하고 그래도 성심당엔 들러야겠다 싶었어. 그래서 일정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연락하면서 성심당 빵 사갈거라고 얘기하니까.
혹시 빵 사는 거 귀찮아? 거리가 얼마 안되는 것 같던데, 그냥 사오면 안되는거야?그냥 그럴거면 사지마
이런 식으로 계속 말을 하는 거야. 말투만 부드럽게 하지, 뭔가 비꼬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내가 과민한건가?)
말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오면 되는 일을, 굳이 물어보는 이유가 빵을 사기 싫어서라나?
그리고 한가지 생각할게, 성심당 본점 말고도 분점이 몇개 있어. 근데 대전 안에서도 내가 주로 업무보는 지역하고 성심당 지점들이 모두 다 거의 10km가까이 되거나 그 이상 떨어져있단 말이야. 그래서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고 했더니,아예 치사해서 안먹는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
이게 맞는거야?
당연히 빵 사갈 수 있지. 그런데 나 성심당 빵 먹고 싶으니까 간 김에 하나 사다줄 수 있어? 뭐 이렇게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니가 알아서 눈치껏 사왔어야지 하면서 잔소리하는 게 맞는 거야?
그리고, 아무리 내가 대전을 가고, 대전에 성심당이 있다고 해서, 너 대전 가니까 성심당 빵 좀 사와라 이런 생각이 일반적인 거야????
일이 있어서 갔고, 피곤하기도 했어. 그럼에도 당연히 사줘야지 하고 말을 꺼냈다가이런 소리 듣는 게 정상적인 모습인가 싶어서.
내가 무슨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한테 따로 부탁을 한 것도 아니고, 나중엔 아예 드럽고 치사해서 안먹는다. 너 거기 가지마! 가지마! 너 사와도 안먹어! 하면서 발끈 하는데, 이게 맞는거냐고.
뭔가 남친으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여친이 넘 무개념같은 느낌도 들고.다들 어떻게 생각해? 내가 넘 깊이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