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이고 지금 대학생임 간호학과 다녀서 바로 취업할 수 았을 거 같음.. 근데 내 주변은 다 20대에 결혼하고 애도 낳고 그러더라 나는 재수까지 해서 25살부터 돈을 버는데 그럼 난 돈 언제 벌고 언제 하고싶은거 하고 집은 언제 사고 차는 언제 사서 자유롭게 살아..? 물론 나는 결혼 하고 싶고 애도 낳고 싶어 얼마나 예쁠까 내 애는 진짜 사랑으로 키우고 싶고 그래 근데 내가 이렇게 개고생해서 취업했는데 20대에 결혼하면 너무 짧아.. 그렇다고 30대에 결혼해도 나는 너무 짧다고 생각들어.. 인생이 뭘까 왜 다 산 기분이지..ㅋㅋ 사실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싶고 엄마한테 좋은 것들 많이 선물해주고 싶어 그러면서 자유롭게 살고 싶고.. 근데 때를 놓치면 결혼을 못 할 것 같아..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남편 만나서 사랑 퍼부어주고 그런 사람과 낳은 애한테 사랑 퍼주고 싶은데 ㅠㅠ 인생 너무 짧다 내 시간도 필요한데 결혼도 해야할 것 같은 사회적 의무를 느끼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고 싶은데 엄마랑 떨어져지내는게 너무 눈물남.. 나 왜 이렇게 벌써 큰거지..
몰라 사실 결혼하기 싫어…
혼자가 편해 그런데 주변에서 다 결혼하잖아
나중에 나 죽었는데 가족 없어서 혼자 썩다가 발견 되면 어쩌지
애도 좋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데.. 혼자가 아직은 너무 편해 그런데 슬슬 결혼에 대한 의무감도 들곤 해..
결혼하기 싫어 근데 해야함..
몰라 사실 결혼하기 싫어…
혼자가 편해 그런데 주변에서 다 결혼하잖아
나중에 나 죽었는데 가족 없어서 혼자 썩다가 발견 되면 어쩌지
애도 좋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데.. 혼자가 아직은 너무 편해 그런데 슬슬 결혼에 대한 의무감도 들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