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남자친구를 만난지 2년정도 돼가는데요강아지를 보스턴테리어로 분양받은지는 8년정도 됐습니다연애를 할때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한두번씩 볼때는 귀여워하고 불편한거 없어했는데지금 현재는 저희집에 남자친구가 들어와서 같이 지내고있는데요남자친구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남자친구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이유는1.보스턴테리어 특유의 미친듯한 털빠짐2.배변활동이 반은가리고 반은못가린다. 근데 최근에 이사를하면서 배변훈련이 안된상황3.보스턴테리어 특유의 코골이(주둥이가 짧아서 어쩔수없음)저번에는 제가 집에 없을때 남자친구가 털청소를 하다가 순간적으로 짜증나서 강아지를 때려서 기브스한적이 있어요 귀도멍들구요남자친구 말로는 처음에 맞앗을때는 아무렇지않앗는데 제가 나중에 집에들어가서 저를보고는 다리를 절고 깨갱햇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거마저도 얄미운이유중 하나래요저희 강아지도 맞은이후로는 너무 눈치보고 저만 졸졸따라다니고 무서워하고 불쌍해죽겠습니다남자친구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순없어요남자친구가 현재 따로 집을 구해서 나갈상황이 아니구요강아지도 제새끼인데 파양할수도 없어요지금 제상황은 최대한 둘만놓지않고 항상 제가 같이잇습니다 강아지도 거실에서만 지내게 하구요둘이 잘지낼수잇는 방법 잇을까요?----------------------------------------------------------------------------------------------------------------------------------------------------------------------------------------------------------위본문글쓴이남친입니다 강아지를때린건 더군다나 너무나도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때린건두말할것도없이 제잘못이고 잘못된행동이었고 용서를구하고 반성하며 지내고있습니다처음 여기에 글을 올린이유는 저는 강아지땜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었고 같이 지내야하니까혹시 누군가는 해결방법을 알지않을까해서 글을 올린거였는데 여자친구가 간략하게 글을써서그런건지 아무리글만보고 상황이해를 멋대로 판단해서그런건지제여자친구를 남미새에 진짜못된사람으로 못을박아버리네요 다들 진짜열이받아서 ......여친 어디나가기만해도 남자들이 번호물어보고 그래요 ... 제가 그거땜에 엄청스테레스받아해요 남자에 아쉬워할만한 여친이 아니에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던데 여기 댓글을보니그말이 이해가 가더라구요 뭣같이 생긴x들이 인성도 x같애서 꼭 그렇게글을쓰는것같네요1년만나는동안 같은지역살고 제가타지역으로주거지역옮겼다가 5개원전에다시 같은지역으로옮기고 원래지역에 여친집이있어서 여친집에서 생활하는중이구요기브스한거는 발로 한대쳤고 정말로 아무이상없이 잘걸어다니다가 여자친구가 쓰담아주니깐낑 한번하고 그때부터 다리들고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여친은 쓸개골탈구가 아닌가걱정했고저도 정말그런건가해서 걱정되서 바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의사가 다리 붕대로 감아줘야 좋을것같다해서 붕대감은거였구요 같은날 귀멍든건 제가 귀랑머리를같이 잡아서 들어올렸는데 귀에멍이들더라구요 병원갓다오면서 강아지랑 여자친구한테 너무미안해서 솔직하게 내가 때려서 그런것같다고 말하고 헤어지자는여친 정말 무릎꿇고 싹싹빌고 다신이럴일없을꺼라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3일을 부탁해서 마음달래고 용서구하고 반성하고 지내고있던겁니다 붕대는하루하고 다음날 강아지가 답답해하는거같아서 풀어줬더니 잘뛰어다녔구요 그리고 제가 스트레스받는건 솔직하게 스트레스 받는다 말을해야 해결방법을찾을수있을것같아서 그렇게 말한거였고 여기 댓글다는사람들수준은 정말 사람을 무슨 남미새만들고 .... 죽일x만들고 ..... 해결방법을 말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네요 해결방법을찾기위해서 여친이랑생각한결과 여친이랑 저랑 강아지랑 저녁에 매일산책하고있구요 산책하고 넓은곳에서 같이 뛰어노니깐 강아지도 다시 저를 잘따르더라구요 털빠지는건 매일 하루 두번씩 로봇청소기 돌리고있구요 코골이는 그냥 제가 아예 신경을 안써야지 하고 무시하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 앞으로 강아지 때릴일없고 강아지때리다가 여친을때릴일도없구요 사람죽일일도 없습니다 소설들그만쓰시고 아무리 인터넷상 익명으로 댓글을달아도 상처받을만한글을 아무렇지도않게 지껄이지좀마셔요 4
남자친구와 제가키우는 강아지와의 갈등(남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