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다 내탓?

ㅇㅇ2023.10.27
조회19,200
저희집과 비슷한 분들 계신가요

남의편은 애가 떼쓰거나 뭐만하면 엄마 양육방식이 틀려서~엄마가 잘못키워 그렇다고 비난하고

시들은 애가 아프면 엄마가 잘챙기면 애가 잘 안 아픈데 엄마가 못챙겨서 아픈가보다 소리

남의편은 육아에 아예 관심도 없고 주말엔 소파에 드러누워 하루종일 핸드폰만 쳐다보다 뻑하면 네살짜리 애한테 매들고 소리만 지르기... 애착형성 안돼서 애가 아빠랑은 단둘이서는 있으려 하지도 않고

시들은 자기아들 대충 방치하듯 키웠고 잘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시나 남의편이나 뭐만하면 애엄마 탓

그래 애는 나혼자 키우는거나 다름없으니 다 내탓인가

말해봤자 결국 전부 다 애엄마인 니탓이라는 결론을 내려버리니 말도 섞기싫고

니들이나 잘 하고, 니들이나 똑바로 사세요 라고 해버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