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잘 나가는 무리에 들려고 애쓴게 후회된다
초등학생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있는 옷 입고 다녔는데 중학교 오고부턴 대부분 패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옷은 브랜드 옷이 아니면 입고 다니는데 점점 신경이 쓰였다 꼭 명품이 아니라 그냥 단순 후드티도 보세보단 중학생들사이에선 좀 알아주는 브랜드거나 그냥 무난한 아디다스 나이키 같은 걸 샀고 화장도 원랜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유튜브 보면서 추천템도 사고 따라하고.. 잘 나가는 애들이 일진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에서 재미있고 그냥 발도 넓고 유쾌한 잘 노는 무리. 항상 그런 무리에 들고싶어서 걔네처럼 입고 행동하고 말하고.. 유행에 뒤쳐지기 싫어서 틱톡이나 유튜브 페북 인스타 열심히 보면서 밈 공부하고 ㅋㅋㅋ 그러면 그 무리 애들이 알아서 간택해줬는데 그걸 고등학교때까지 반복했다 (고3제외) 특히 여중 여고를 나와서 여자애들 특유의 기싸움은 더 심했을지도...
아무튼 그랬던 애들 중에 아무도 연락 안 하고 지낸다
브랜드 따지고 화장법 따졌던 애들하고는 전혀 연락 안 한다
오히려 그 당시엔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았지만 무리중에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행동을 하던 신경 안 쓰던 애들하곤 연락하고 지냄... (가끔 옷이나 화장이 별로면 그 무리 대부분이 한마디씩 했었음 ex. 그 옷 산거야? 블러셔 너무 진한 거 아니야?) <- 이게 나한테만 그랬던게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친구가 그랬어도 저런말을 했어서 그 당시엔 기분 나쁘다거나 이상하단 걸 못 느낌.. 그 당시에 제일 친했던 건 분명 무리 우두머리였는데 (물론 내가 그런 애들하고 제일 친하려고 노력했음) 매일같이 연락했던 애들하고는 졸업하고 연락 끝기고 간간히 소식만 전해듣는 수준인데 별로 둘이서 연락을 자주 하고 만나지 않았던 애들하고 오래가는 느낌
그때 그렇게 애써가면서 비위맞춰준게 후회스럽네
그 애들도 서로서로 비위 맞추며 친구관계를 유지했던게 후회스러울까? 몇몇은 아직도 그러고 살긴하던데.. 나처럼 정신차린애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좀 죄송한데.. 그냥 가만히 생각하다가 내 학창시절이 교우관계가 조금 후회돼서 그냥 쓴 글이라..ㅜㅜ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댓글 적어주세요 전부 대답해드릴게요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잘 나가는 무리에 들려고 애쓴게 후회된다
초등학생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있는 옷 입고 다녔는데 중학교 오고부턴 대부분 패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옷은 브랜드 옷이 아니면 입고 다니는데 점점 신경이 쓰였다 꼭 명품이 아니라 그냥 단순 후드티도 보세보단 중학생들사이에선 좀 알아주는 브랜드거나 그냥 무난한 아디다스 나이키 같은 걸 샀고 화장도 원랜 관심이 아예 없었는데 유튜브 보면서 추천템도 사고 따라하고.. 잘 나가는 애들이 일진들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에서 재미있고 그냥 발도 넓고 유쾌한 잘 노는 무리. 항상 그런 무리에 들고싶어서 걔네처럼 입고 행동하고 말하고.. 유행에 뒤쳐지기 싫어서 틱톡이나 유튜브 페북 인스타 열심히 보면서 밈 공부하고 ㅋㅋㅋ 그러면 그 무리 애들이 알아서 간택해줬는데 그걸 고등학교때까지 반복했다 (고3제외) 특히 여중 여고를 나와서 여자애들 특유의 기싸움은 더 심했을지도...
아무튼 그랬던 애들 중에 아무도 연락 안 하고 지낸다
브랜드 따지고 화장법 따졌던 애들하고는 전혀 연락 안 한다
오히려 그 당시엔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았지만 무리중에 내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행동을 하던 신경 안 쓰던 애들하곤 연락하고 지냄... (가끔 옷이나 화장이 별로면 그 무리 대부분이 한마디씩 했었음 ex. 그 옷 산거야? 블러셔 너무 진한 거 아니야?) <- 이게 나한테만 그랬던게 아니라 내가 아닌 다른 친구가 그랬어도 저런말을 했어서 그 당시엔 기분 나쁘다거나 이상하단 걸 못 느낌.. 그 당시에 제일 친했던 건 분명 무리 우두머리였는데 (물론 내가 그런 애들하고 제일 친하려고 노력했음) 매일같이 연락했던 애들하고는 졸업하고 연락 끝기고 간간히 소식만 전해듣는 수준인데 별로 둘이서 연락을 자주 하고 만나지 않았던 애들하고 오래가는 느낌
그때 그렇게 애써가면서 비위맞춰준게 후회스럽네
그 애들도 서로서로 비위 맞추며 친구관계를 유지했던게 후회스러울까? 몇몇은 아직도 그러고 살긴하던데.. 나처럼 정신차린애들은 어떤지 궁금하네
글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좀 죄송한데.. 그냥 가만히 생각하다가 내 학창시절이 교우관계가 조금 후회돼서 그냥 쓴 글이라..ㅜㅜ 이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댓글 적어주세요 전부 대답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