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친구인데, 학창시절에는 되게 사소한 거짓말들을 많이 하던 친구거든? (주로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가지지 못한 걸 가진 척 하는 거짓말. 자기 아빠 택시운전 하시는거 주변 친구들은 아는데, 안 친한 친구한테는 뜬금없이 자기 아빠 국회의원이라는 둥..) 친구들도 다 알면서 걔 민망할까봐 굳이 따지진 않았어. 걔가 하는 거짓말들로 우리한테 피해준게 없으니까. 근데 성인되고 걔가 원하는 대학보다 훨씬 낮은 곳을 간 후에 거짓말이 더 심해졌더라고.. 공모전에서 상 탄 이력이 없는데 상탔다그러고 그래서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게 자기는 지방이 더 좋아서 잔류할거라고, 총창님하고 술배틀을 했다느니..(?) 점점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느는데 주변 친구들한테도 잘 베풀고, 이기적인 모습 본 적이 없고, 이타심이 진짜 강해서 주변을 다 도와주고, 예의 있고, 위로나 공감을 진짜 잘 해주고, 선 잘 지키고, 거짓말만 빼면 성격이 진짜 너무 좋아. 나하고 친구들한테 피해 준적도 단 한번도 없고… 근데 또 다른 친구가 우리가 피해를 아직은 안봤지만, 쟤 거짓말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 언젠가는 피해주지 않겠냐고, 허언증이 심한데 사람 자체는 성격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고 그런 친구. 다른 친구 말대로 거리를 둬야할까..?1174
허언증 심한데 성격은 너무 좋은 친구, 거리둬야할까?
학창시절 친구인데,
학창시절에는 되게 사소한 거짓말들을 많이 하던 친구거든?
(주로 자기 자신을 포장하고 가지지 못한 걸 가진 척 하는 거짓말. 자기 아빠 택시운전 하시는거 주변 친구들은 아는데, 안 친한 친구한테는 뜬금없이 자기 아빠 국회의원이라는 둥..)
친구들도 다 알면서 걔 민망할까봐 굳이 따지진 않았어.
걔가 하는 거짓말들로 우리한테 피해준게 없으니까.
근데 성인되고 걔가 원하는 대학보다 훨씬 낮은 곳을 간 후에 거짓말이 더 심해졌더라고..
공모전에서 상 탄 이력이 없는데 상탔다그러고
그래서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는게 자기는 지방이 더 좋아서 잔류할거라고,
총창님하고 술배틀을 했다느니..(?)
점점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 느는데
주변 친구들한테도 잘 베풀고,
이기적인 모습 본 적이 없고,
이타심이 진짜 강해서 주변을 다 도와주고,
예의 있고,
위로나 공감을 진짜 잘 해주고,
선 잘 지키고,
거짓말만 빼면 성격이 진짜 너무 좋아.
나하고 친구들한테 피해 준적도 단 한번도 없고…
근데 또 다른 친구가 우리가 피해를 아직은 안봤지만, 쟤 거짓말이 점점 더 심해지는데 언젠가는 피해주지 않겠냐고,
허언증이 심한데 사람 자체는 성격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고 그런 친구.
다른 친구 말대로 거리를 둬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