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봄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곧 서른되는 여자입니다네이트판은 처음 써보네요 ... 고민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말 못하고 여기다가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우선 예비신랑이랑은 동갑이고 소개 받아서 알게되어 3년연애를 하고 올해 여름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약속하였습니다 .사실 예비신랑이 3년 연애하는 동안 상세하게 하는 직업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그냥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이라고 얘기를 듣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무실에 출근하고사무실 앞에도 종종 찾아가서 도시락도 싸주고 했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정확히 남편의 재정사정과 하는 일을 정확하게 들었습니다우선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 신용불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회생을 신청해서 준비하고 있고 그동안 친누나 체크카드와 명의로 살아가는거에 대해서 무슨 사정이 있겟거니 하며 지내왔습니다. 신용불량이 되었는 이유는 상세히 얘기를 들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4대보험 및 급여소득을 잡고 1금융권 그리고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 등 땡길 수 있는 돈을 싹다 대출을 받고 회생신청을 이제서야 한다는겁니다.그러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동안 일하면서 모은 현금 모두를 제 통장에 넣는다고 하구요 ..남편의 직업은 이번에 상세히 알았지만 일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20대초반부터 ..그 있잖아요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명함 던지고 대면대출 나가는 그런 것들 그리고 어젯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와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현금만 11억 들고와서 놔두고 갔습니다. 신혼집은 우선 30평대 월세로 들어가서 살자고 하고 저한테 혼수는 아무것도 안해와도 된다고 제가 사실 모은돈이 2천만원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모든 얘기를 듣고 회생이 끝날 때 까지 3년정도 걸릴 거 같다 하고 3년동안은 그냥 제 명의로 지내자고 하구요 .. 이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판에 글 남깁니다
내년 봄 결혼하는데 예비신랑의 경제사정이 너무 고민입니다
문제는 이번에 정확히 남편의 재정사정과 하는 일을 정확하게 들었습니다우선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 신용불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회생을 신청해서 준비하고 있고 그동안 친누나 체크카드와 명의로 살아가는거에 대해서 무슨 사정이 있겟거니 하며 지내왔습니다. 신용불량이 되었는 이유는 상세히 얘기를 들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4대보험 및 급여소득을 잡고 1금융권 그리고 저축은행 캐피탈 카드론 등 땡길 수 있는 돈을 싹다 대출을 받고 회생신청을 이제서야 한다는겁니다.그러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동안 일하면서 모은 현금 모두를 제 통장에 넣는다고 하구요 ..남편의 직업은 이번에 상세히 알았지만 일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20대초반부터 ..그 있잖아요 오토바이타고 다니면서 명함 던지고 대면대출 나가는 그런 것들 그리고 어젯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와서 그동안 모아두었던 현금만 11억 들고와서 놔두고 갔습니다. 신혼집은 우선 30평대 월세로 들어가서 살자고 하고 저한테 혼수는 아무것도 안해와도 된다고 제가 사실 모은돈이 2천만원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모든 얘기를 듣고 회생이 끝날 때 까지 3년정도 걸릴 거 같다 하고 3년동안은 그냥 제 명의로 지내자고 하구요 .. 이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판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