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3명 다 나한테 열등감 느껴서 손절했는데 열등감은 막 대단한 조카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애한테 말고 나같이 애매한 찐.따한테 더 느끼는듯. 난 항상 끼리끼리?에 맞게 나보다 성적이 조금 좋거나 조금 더 이쁜 애들이랑 다녔음. 이런애들이 나한테 열등감 느끼는 이유는 자기보다 당연히 다 못한다고 생각하던애가 노력하는게 보기싫은거임. 같이 다니다가 중3때 손절한 한명은 내가 화장하기 시작하니까 손절함. 화장 한번도 안하고 다니다가 매일매일 화장하기 시작했는데 다른애들한테 이쁘다는 소리도 듣는데 그럴때마다 먼저 쌩 가버리거나 엥 얘 쌩얼 기억안나? 이러기도 함. 본인은 전부터 맨날 화장하고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들었으면서ㅇㅇ. 두번째로 손절한애는 중딩때부터 친구였다가 고1때 같은 반이였던 오타쿠친군데 내가 중딩때 진짜 공부 개못했단말임. 고1땐 내 친구 공부할때 옆에서 패드로 덕질만함. 근데 고1 2학기부터 내신조진거 실감하고 정시로 틀고 모의고사 학교에서도 벅벅 풀었는데 공부할때마다 맨날 내 옆에서 비관적인 얘기만함. 내 등급 계속 꼬치꼬치 캐묻고 지금 공부 시작해봤자 늦었다 이러고;; 암튼 내 인복은 ㅈ구림. 세번째로 손절한애는 나랑 같은 모쏠친군데 내가 이번에 남친 소개로 드디어 사겻단말임. 맨날 같이 연애하고싶다 남친사귀고싶다 하던 애얐는데 내가 연애 시작하자마자 넌 이제 연애하면서 대학은 어떻게 가냐 스킨쉽 어디까지 했는지 난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다 물어보고 벌써 거기까지 뺐냐며 더럽다 이러고.. ㅋㅋ 그러타
내 역대 친구들 다 나한테 열등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