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흘러도

이런남자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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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신을 잊긴 힘들 거 같습니다
아주 잊었길 바라다가도
잠깐 불어온 당신이 반갑습니다
생에 잠깐이었던 우리였지만
당신 생에 한순간이나마 머물다 갈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이따금 다시 찾아올 당신이 반갑기도 아프기도 하겠지만 웃으며 흘려보내 보겠습니다
부디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