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투자한 걸 후회한다는 우현

ㅇㅇ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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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크리스마스,

연세대에 기반을 둔 한 영화 동아리의 송년회에서





 


동아리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물을 돌려 보는 상영회가

동아리방에서 조촐하게 열림






 


학교 선배이자 연극계에서 활동 중이던

배우 안내상과 우현도 초청받아 참석했는데






 


그냥 저냥 지켜 봄






 



 



 



그러다 한 학생이 고릴라 인형 가지고 스톱 모션으로 만든

초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 시작되는데






 



정신없이 빨려 들어가서 재밌게 봄






 



 


그로부터 몇 개월 후,

그 학생이 단편영화를 찍을 때

안내상은 배우로 출연해주고

우현은 50만원을 지원해줌


(그 와중에 감독은 '우현'을 '우현희'로 잘못 알고 넣음ㅋ)







 



그러고 나서 너무 후회했다는 우현...



왜냐하면 

몇 년후 그 감독이 발표한 작품이 바로

























 


<살인의 추억>








 

 

 




아끼지 말고 제작비 다 댈걸....

하고 후회한다고....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노란문>에 나온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