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진지는 올해 1월이라
시간이 많이 경과했는데도
아직 혼자 잊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사는..
너무 답답하여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고견들도 듣고 싶고 욕도 듣고 싶어 여기 글 씁니다.
3년 사귄 남친(예비신랑 이었어요)
헤어질 당시엔 환승이별이라 생각못했는데요
많이 지쳤고 본인의 사랑은 다 했다고
먼저 헤어짐을 고했고
뼈아픈 이별이었지만
본인이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한두번 붙잡아도 보았지만..
끝끝내 이별했어요
헤어지고 2달 뒤 우연히 절 멀티프로필로 설정 되어있단걸 알게 되었고
그 분은 연애를 하더라고요
갑자기 헤어짐을 고한게 이상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환승이별 같단 확신이 들면서
그동안의 퍼즐이 맞춰지더군요..
1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일에만 몰두하고
늘 새벽5시반에 일어나 11시에 잠들만큼
몸도 혹사 시켜보고
남자도 만나보고
필라테스 테니스 운동도 하고
주위서 갓생 산다고 할만큼
저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늘 마음 한켠이 공허합니다
불행하다고 느껴요
출퇴근 차안에서 늘 넋놓고 울어요
그리고 사회에선 늘 괜찮은척 행복한척 웃죠..
그 사람 생각이 떨쳐지질 않아요
원망하고 증오했어요
그 독기로 살 수 있었어요
헤어지기전까지 임신하려고 많이 노력중이었는데
그 배신감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아요
근데 지독히 미워한 시간들까지도
그리움이란걸 안 순간
다시 무너져 버리네요..
알아요 그 사람은 새로운 사랑만나 하하호호 행복할거란걸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하고
달려온 이시간이 무색할만큼
다시 또 무너지네요...
환승이별 당한 후 늘 마음이 공허합니다..
헤어진지는 올해 1월이라
시간이 많이 경과했는데도
아직 혼자 잊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사는..
너무 답답하여 대나무숲이라 생각하고
고견들도 듣고 싶고 욕도 듣고 싶어 여기 글 씁니다.
3년 사귄 남친(예비신랑 이었어요)
헤어질 당시엔 환승이별이라 생각못했는데요
많이 지쳤고 본인의 사랑은 다 했다고
먼저 헤어짐을 고했고
뼈아픈 이별이었지만
본인이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한두번 붙잡아도 보았지만..
끝끝내 이별했어요
헤어지고 2달 뒤 우연히 절 멀티프로필로 설정 되어있단걸 알게 되었고
그 분은 연애를 하더라고요
갑자기 헤어짐을 고한게 이상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환승이별 같단 확신이 들면서
그동안의 퍼즐이 맞춰지더군요..
1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일에만 몰두하고
늘 새벽5시반에 일어나 11시에 잠들만큼
몸도 혹사 시켜보고
남자도 만나보고
필라테스 테니스 운동도 하고
주위서 갓생 산다고 할만큼
저 열심히 살고 있는데요
늘 마음 한켠이 공허합니다
불행하다고 느껴요
출퇴근 차안에서 늘 넋놓고 울어요
그리고 사회에선 늘 괜찮은척 행복한척 웃죠..
그 사람 생각이 떨쳐지질 않아요
원망하고 증오했어요
그 독기로 살 수 있었어요
헤어지기전까지 임신하려고 많이 노력중이었는데
그 배신감이 아직까지 사라지지 않아요
근데 지독히 미워한 시간들까지도
그리움이란걸 안 순간
다시 무너져 버리네요..
알아요 그 사람은 새로운 사랑만나 하하호호 행복할거란걸
보란듯이 잘 살아야지 하고
달려온 이시간이 무색할만큼
다시 또 무너지네요...
다시 살아갈수 있게
다시 정신 차릴수 있게 힘을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