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나쁘지 않았는데 설치는 A가 너무 싫었고, 그렇게 설치는 A를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았고, 나는 그 A를 감당할 역량이 없었고. 도망쳐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니, 지금이라면 잘 처리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엔 감당이 불가. 약한 상태에서 거칠고 사납고 편협한 인간은 무리. 157
A가 꼴보기 싫어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