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글 내용과 카테고리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다양한 연령대의 의견을 듣고 싶어 여기에 작성합니다. 저는 몇년 전부터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헬스를 하기보다는 헬스장에서 하는 GX프로그램을 합니다.줌바나 요가, 플라잉 요가 등...현재 다니고 있는 헬스장은 4년 이상 다니고 있는데센터를 옮기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되어 글을 씁니다. 여기 헬스장 GX프로그램 특성상 젊은 연령대가 많이 없습니다.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저와 비슷한 연령대는 3-4분 정도 계십니다.일주일에 4번 요가 수업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수업시간 중 한 두번 정도생리현상 소리(방귀나 트림)가 자주 납니다....ㅠㅠ소리를 내는 분은 늘 같은 분이고 연령대는 60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수업 중 여러 번(10번이라고 하면 8번은 항상 소리가 납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서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수업을 가면 항상 그 분이 계시나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ㅠㅠ 그일이 계속 발생하면서 민원이 발생해 요가 강사님이 따로 그 분에게 주의해달라말씀드렸더니 굉장히 황당해하시며 생리현상인데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그렇게 말씀드린 후 한 주동안 운동을 나오지 않으셨다가 어제 운동을 나오셨는데수업 전 요가 강사님께 그 이야기(주의 부탁)를 한 것에 대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며 따지듯이.... "그럼 생리현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하냐", "민원이 발생했으니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얘기해보라"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요가 강사님은 이런 식으로 공론화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난감해하셨고점차 그 분께서 큰 소리를 내셔서(운동 자체가 요가이고 생리현상이니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웃기다 등...) 제가 중간에 "다른 사람은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생리현상이지만 공용 공간이고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자꾸 그러면 개인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하라는 소리에 격분하며 주변에 계신 다른 분들에게도 동조를 구하듯"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운동 20년 하면서 이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 "나 방귀 2번밖에 안 뀌었다." 등 대놓고 민원을 넣은 사람을 저격하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주변에 계신 분들(50대 이상)도 "아니 운동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너무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데 뭐 그런 것 가지고 뭐라하냐" 등 대꾸하고 싶지도 않는 말을 하며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ㅠㅠ그날 저녁 요가 강사님은 제게 따로 연락하며 괜히 기분 상하게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저는 당연히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간이니까 매너와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또 아닐 수도 있는건가요...? 제 주변 누구에게 물어도 더럽다, 매너 없다 라는 말을 하는데 다양한 연령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공용운동공간에서 생리현상...
저는 몇년 전부터 헬스장을 다니고 있습니다.헬스를 하기보다는 헬스장에서 하는 GX프로그램을 합니다.줌바나 요가, 플라잉 요가 등...현재 다니고 있는 헬스장은 4년 이상 다니고 있는데센터를 옮기는 것이 좋을 지 고민되어 글을 씁니다.
여기 헬스장 GX프로그램 특성상 젊은 연령대가 많이 없습니다.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저와 비슷한 연령대는 3-4분 정도 계십니다.일주일에 4번 요가 수업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수업시간 중 한 두번 정도생리현상 소리(방귀나 트림)가 자주 납니다....ㅠㅠ소리를 내는 분은 늘 같은 분이고 연령대는 60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수업 중 여러 번(10번이라고 하면 8번은 항상 소리가 납니다.) 그런 일이 생기면서불편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수업을 가면 항상 그 분이 계시나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ㅠㅠ
그일이 계속 발생하면서 민원이 발생해 요가 강사님이 따로 그 분에게 주의해달라말씀드렸더니 굉장히 황당해하시며 생리현상인데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전해들었습니다.그렇게 말씀드린 후 한 주동안 운동을 나오지 않으셨다가 어제 운동을 나오셨는데수업 전 요가 강사님께 그 이야기(주의 부탁)를 한 것에 대해서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며 따지듯이.... "그럼 생리현상이 나오는데 어떻게 하냐", "민원이 발생했으니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얘기해보라"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요가 강사님은 이런 식으로 공론화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난감해하셨고점차 그 분께서 큰 소리를 내셔서(운동 자체가 요가이고 생리현상이니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웃기다 등...) 제가 중간에 "다른 사람은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생리현상이지만 공용 공간이고 다른 분들도 계시는데 자꾸 그러면 개인적으로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운동하라는 소리에 격분하며 주변에 계신 다른 분들에게도 동조를 구하듯"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운동 20년 하면서 이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 "나 방귀 2번밖에 안 뀌었다." 등 대놓고 민원을 넣은 사람을 저격하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주변에 계신 분들(50대 이상)도 "아니 운동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너무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데 뭐 그런 것 가지고 뭐라하냐" 등 대꾸하고 싶지도 않는 말을 하며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고 하는데....ㅠㅠ그날 저녁 요가 강사님은 제게 따로 연락하며 괜히 기분 상하게 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고....
저는 당연히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간이니까 매너와 예의를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는데또 아닐 수도 있는건가요...? 제 주변 누구에게 물어도 더럽다, 매너 없다 라는 말을 하는데 다양한 연령대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