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초1ᆢ
작년 할로원참사로 올해는 추모하는 분위기라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1대1 수업하는곳입니다 혼자 조용히 사진만 찍어준다고 원장선생님께서 말했음)
크게 행사는 못해도 애들 서운할것같아서
벽한쪽에 작게 꾸며서 애들 사진 몇장 찍어준다고
간단하게 망토같은거 챙겨 보내달라고했음
아침에 거실에 작년에 썼던 호박망토랑 모자 챙겨놓고
학원갈때 보내야지 하고 뒀는데ᆢ
남의편이 아침부터 성질내고 난리내요
지금이 어떤때인데 할로윈하냐고ᆢ
대충 설명했는데도 저랑 학원쌤이 생각이 없다면서 뭐라뭐라
하는데ᆢ출근하는 사람이랑 싸우기도 싫고
참았는데 애 등교시키고 나니 머릿속에서 열이 나네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입히지않고 학원갈때 쇼핑백에 넣어서
보낼거라했는데 저렇게 화낼일인지 모르겠어요
작년 참사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고
유족분들 맘 아픈것도 알고 충분히 압니다
그래서 조용히 학원에서 쌤이랑 아이가 둘이서 사진찍고
할로윈 분위기만 살짝 낸다는게ᆢ그리 잘못된건지ᆢ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네요
제가 생각이 없는건가요?ㅠㅠ
할로윈데이 망토 챙겼다고 혼남
작년 할로원참사로 올해는 추모하는 분위기라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1대1 수업하는곳입니다 혼자 조용히 사진만 찍어준다고 원장선생님께서 말했음)
크게 행사는 못해도 애들 서운할것같아서
벽한쪽에 작게 꾸며서 애들 사진 몇장 찍어준다고
간단하게 망토같은거 챙겨 보내달라고했음
아침에 거실에 작년에 썼던 호박망토랑 모자 챙겨놓고
학원갈때 보내야지 하고 뒀는데ᆢ
남의편이 아침부터 성질내고 난리내요
지금이 어떤때인데 할로윈하냐고ᆢ
대충 설명했는데도 저랑 학원쌤이 생각이 없다면서 뭐라뭐라
하는데ᆢ출근하는 사람이랑 싸우기도 싫고
참았는데 애 등교시키고 나니 머릿속에서 열이 나네요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입히지않고 학원갈때 쇼핑백에 넣어서
보낼거라했는데 저렇게 화낼일인지 모르겠어요
작년 참사로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고
유족분들 맘 아픈것도 알고 충분히 압니다
그래서 조용히 학원에서 쌤이랑 아이가 둘이서 사진찍고
할로윈 분위기만 살짝 낸다는게ᆢ그리 잘못된건지ᆢ
아침부터 기분이 별루네요
제가 생각이 없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