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참으면 된다는 남편

ㅇㅇ2023.10.31
조회239,674
너만 참으면 된다는 남의 편과 이혼서류 제출하고 왔어요

안부전화 강요 뻑하면 오라가라

출가외인 운운하면서 시누이한테는 360도 다른상황 적용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면서 이간질하거나 자기들이 상처줄려고 한 말은 안했다고 잡아떼기

외모 지적등 나를 무시하거나 친정 은근히 까내리려는 말 등등...

볼때마다 사람속 뒤집어놔서 시댁 갔다오면 기분이 안좋았고 집에오면 그문제로 싸우기도하고 넌덜머리나서 당분간 시댁에 안가겠다 했더니

남의편 하는말...니가 예민한게 문제다,니 성격이 이상하다, 그냥 좋게 넘어가면 되는데, 너만 좀 참으면 아무문제 없는데, 니가 별것 아닌것도 문제로 만든다, 나도 지쳤다, 니 눈치보는 우리 부모님이 불쌍하다,우리집 무시하냐...어이없는소리 늘어놔서 대판 싸우고 이혼하기로 했어요

변태들도 아니고 눈치보인다면서 기어코 불러다 앞에 놔두고 쿡쿡 찌르면서 반응 살펴보고 니가 참아라 그것도 못참으면 니가 문제다 다음에도 또 보자 자주보자 표정관리 잘해라

사람을 개무시하는건 정작 본인들 아닌가요? 무슨심보인지 이해가 안되고 열받고 어이없고...
제발 효자코스프레하는 아들 평생 끼고살고 방생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