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아이를 낳아 카우는 4세아이 대디입니다.5세 아이 키우다 보니 싶지가 않네요 힘든 마음에 조금 글을 올려 마음을 풀고자 합니다.
아내와 결혼하여 뒤늦게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이 나이도 좀 있고 둘다 일하다 보니 힘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맘이 다 이렇겠지요5살이 되다보니 훈육도 행 하고 이것 저것 놀기도 하고 훈육도 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일하다 아이랑 노는 시간이 좋기도 하면서 너무 힘들기도 하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최근 아이가 어린이집도 안간다고 하고 아침마다 짜증도 엄청부리네요안간다고 1시간 동안 엉엉 울기도 하고 어떤것 하나 싶지가 않네요.그래도 저랑 아내는 일하고 나서 아이와 함께 놀아줄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어린이 집가는 시간이 다른 칭구들보다 좀 길다 보니 집에서 많이 놀면서 풀어줄려고 하는데
최근 아빠인 저에게 너무 같이 있을려고 하고 아내에게는 같이 안있을려고 하여 좀 고민이 됩니다. 저는 MBTi가 아내는 완전 T이거든요 울고 불고 머라 땡깡부리고 하면 저는 그래도 좀 이야기 들어주고 풀어줄려고 하고 아내는 할것은 먼저 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역할을 바꾸어서 훈육을 할때도 있고요.
최근 어린이집 안간다고 아침마다 그럴때 아내는 더욱 아침에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좀 서러운지 또 엉엉 울어댑니다.그렇다고 어린이집을 아예 가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몇달간 씨름하니 출근하기도 전에 너무 힘드네요.
너무 수용적인 저의 태도도 문제이고 제가 좀 더 뭐라 하면서 휵육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조금은 더 유하게 아이를 대했으면 좋을 것 같아 이야기 하지만 또 싸우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할때도 많네요아내 입장에서는 나무도 이해 되는게 아이가 엄마한테 너무 밀어대니 아내 입장에도 최선을 다하는 만큼 너무 서운해 합니다. 아이 키워보니 육아란게 일이랑은 너무 다른데 정말 끝도 없는 인고의 시간, 마라톤이랄까.. 정말 인풋 아웃풋이 불명확하지요. 정말 쉽지 않더군요
특히 엄마가 감싸주면 너무 좋아하지만 조금만 뭐라하면 엄마한테 멀어질려고 하고 아내가 화가 나거나 서운해하면 눈치는 빠른지 같은 공간에 같이 있지 않고 저 손잡고 다른방 가자고 하네요. 이런 아이를 보면서 이해도 되고 한편으로 맘 상할 아내를 생각하면 아이기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기도 한답니다. 이런 일이 좀 많다 보니 점점 엄마가 아이를 힘들어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아내를 좀 쉬게 하고자 저랑 시간을 더 보내면 더 저한테 의지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아내 입장에서는 쉬는게 쉬는게 아니라 아이랑 더 멀어질까봐 걱정되고, 또 같이 있자니 서로 힘들어 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참 어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네요.
아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잠 때문에 좀 힘들어하였습니다. 잠도 많은 면이고 업무도 많은 편이라 집에 와서 서로 아이 보는게 쉽지 않았거든요. 특히 아이기 잠을 늦게 자는 편이라 이 부분을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이후부터 잠은 계속 제가 재우고 있구요. 그래도 아침에는 다같이 나가서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는데, 요즘에는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옷도 안입고 울고불고 난리치다보니 출근 시간이 빠듯한 아내는 먼저 나가고, 그러면 엄마 먼저 갔다고 아이는 또 울다가 눈물투성이로 어린이집에 갑니다. 저는 그래고 출퇴근시간이 좀 여유로운 편이지만 아내와 아이가 또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글을 쓰다보니 아내와 아이가 성향이 많이 닮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아내와 아이, 둘다 좀 많이 서운해 하는 편이에요. 둘다 저에게 의지를 좀 많이 하는 편이라 ㅎㅎㅎ
아내와 저, 둘중에 하나가 일을 그만두기도 어랴운 상황이고, 돌볼 시간이라도 좀 많았으면 좋겠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아내를 자꾸 거부하고 저한테 오는 아이, 아이에게 본인해야할 것과 시간에 대해서 명확하게 훈육하는 아내(아내는 시간이나 해야할 것을 미루면 매우 싫어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너무 아이를 수용하기만 하는 아빠 문제가 많네요.
육아 정말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갈길이 먼지라 힘든것은 당연한것이라 서로 많이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5세 아이 쉽지 않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뒤늦게 아이를 낳아 카우는 4세아이 대디입니다.5세 아이 키우다 보니 싶지가 않네요 힘든 마음에 조금 글을 올려 마음을 풀고자 합니다.
아내와 결혼하여 뒤늦게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둘이 나이도 좀 있고 둘다 일하다 보니 힘든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 맘이 다 이렇겠지요5살이 되다보니 훈육도 행 하고 이것 저것 놀기도 하고 훈육도 하고 있는 시간이지만 일하다 아이랑 노는 시간이 좋기도 하면서 너무 힘들기도 하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최근 아이가 어린이집도 안간다고 하고 아침마다 짜증도 엄청부리네요안간다고 1시간 동안 엉엉 울기도 하고 어떤것 하나 싶지가 않네요.그래도 저랑 아내는 일하고 나서 아이와 함께 놀아줄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생각합니다.어린이 집가는 시간이 다른 칭구들보다 좀 길다 보니 집에서 많이 놀면서 풀어줄려고 하는데
최근 아빠인 저에게 너무 같이 있을려고 하고 아내에게는 같이 안있을려고 하여 좀 고민이 됩니다. 저는 MBTi가 아내는 완전 T이거든요 울고 불고 머라 땡깡부리고 하면 저는 그래도 좀 이야기 들어주고 풀어줄려고 하고 아내는 할것은 먼저 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역할을 바꾸어서 훈육을 할때도 있고요.
최근 어린이집 안간다고 아침마다 그럴때 아내는 더욱 아침에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좀 서러운지 또 엉엉 울어댑니다.그렇다고 어린이집을 아예 가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몇달간 씨름하니 출근하기도 전에 너무 힘드네요.
너무 수용적인 저의 태도도 문제이고 제가 좀 더 뭐라 하면서 휵육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조금은 더 유하게 아이를 대했으면 좋을 것 같아 이야기 하지만 또 싸우다가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할때도 많네요아내 입장에서는 나무도 이해 되는게 아이가 엄마한테 너무 밀어대니 아내 입장에도 최선을 다하는 만큼 너무 서운해 합니다. 아이 키워보니 육아란게 일이랑은 너무 다른데 정말 끝도 없는 인고의 시간, 마라톤이랄까.. 정말 인풋 아웃풋이 불명확하지요. 정말 쉽지 않더군요
특히 엄마가 감싸주면 너무 좋아하지만 조금만 뭐라하면 엄마한테 멀어질려고 하고 아내가 화가 나거나 서운해하면 눈치는 빠른지 같은 공간에 같이 있지 않고 저 손잡고 다른방 가자고 하네요. 이런 아이를 보면서 이해도 되고 한편으로 맘 상할 아내를 생각하면 아이기 왜그런지 이해가 안되기도 한답니다. 이런 일이 좀 많다 보니 점점 엄마가 아이를 힘들어 하더군요 그럴때마다 아내를 좀 쉬게 하고자 저랑 시간을 더 보내면 더 저한테 의지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아내 입장에서는 쉬는게 쉬는게 아니라 아이랑 더 멀어질까봐 걱정되고, 또 같이 있자니 서로 힘들어 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참 어려운 순간인 것 같습니다. 쉽지 않네요.
아내는 육아휴직 후 복직하면서 잠 때문에 좀 힘들어하였습니다. 잠도 많은 면이고 업무도 많은 편이라 집에 와서 서로 아이 보는게 쉽지 않았거든요. 특히 아이기 잠을 늦게 자는 편이라 이 부분을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이후부터 잠은 계속 제가 재우고 있구요. 그래도 아침에는 다같이 나가서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는데, 요즘에는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옷도 안입고 울고불고 난리치다보니 출근 시간이 빠듯한 아내는 먼저 나가고, 그러면 엄마 먼저 갔다고 아이는 또 울다가 눈물투성이로 어린이집에 갑니다. 저는 그래고 출퇴근시간이 좀 여유로운 편이지만 아내와 아이가 또 그럴까봐 걱정이 되네요.
글을 쓰다보니 아내와 아이가 성향이 많이 닮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아내와 아이, 둘다 좀 많이 서운해 하는 편이에요. 둘다 저에게 의지를 좀 많이 하는 편이라 ㅎㅎㅎ
아내와 저, 둘중에 하나가 일을 그만두기도 어랴운 상황이고, 돌볼 시간이라도 좀 많았으면 좋겠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아내를 자꾸 거부하고 저한테 오는 아이, 아이에게 본인해야할 것과 시간에 대해서 명확하게 훈육하는 아내(아내는 시간이나 해야할 것을 미루면 매우 싫어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너무 아이를 수용하기만 하는 아빠 문제가 많네요.
육아 정말 쉽지 않습니다.그래도 갈길이 먼지라 힘든것은 당연한것이라 서로 많이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ㅎㅎ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글로 적어 보았습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