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거나 고백하기

ㅇㅇ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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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사람이나 이미 떠난 사람

붙잡는 다는 거 자체가

자신감이 있단 거

같음

고백하는 것도 그렇구

나와 함께하면 행복할 거라는

내가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

에서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거잖아

난 그 두가지를 못해

나만으로써

한 사람을 그 사람을 온전히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거든

그래서

살면서

해본 적없는 것들이다

자존심이 쎄서 그런 걸 수 있고

나쁜 말론 자신감이 없는 거고

좋은 말론 겸손한 거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