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팀 지금까지 느낀점

ㅇㅇ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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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잼리퍼블릭 - 설명이 필요없는 에이스들. 근데 춤선이나 테크닉 이런것들이 한국 댄스씬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라 그런지 더 가치있어 보임 자존감 높아보이고 스우파 이후에도 계속 관심이 갈거같음 시선이 집중되고 막 이렇고 이래서 춤을 잘춘다가 아니라 그냥 춤 그 자체인거같음 설명할 수가 없음

2. 원밀리언 - 확실히 코레오씬에선 독보적 강자. 바다가 트렌드라면 원밀리언은 레전드. 스우파에서 증명한 건 안무가 대기업 단체가 아니라 공연 예술 기획가들의 총 집합체라는 것을 증명함. 리아킴은 기획력이 대단하고 감각이 다름 그리고 다른 댄서들도 잠재적으로 리아킴만큼의 기획력을 갖고 있고 실력이 또 받쳐춤 원밀리언은 케이팝이란 장르가 붕괴되지 않는 한 절대 망할 수 없는 회사

3. 마네퀸 - 배틀러들의 정석. 춤이라는게 올림픽 종목이라면 국가대표들의 모임같음 스우파2는 너무 기이할 정도로 코레오팀이 많아서 약자배틀이 스우파1,2보다 재미없었던 건 팩트인데 그중에서 로볼프랑 마네퀸만 달랐던 거 같음 마네퀸 없었으면 큰일났을 약자배틀임. 멱살잡고 끌어올렸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

4. 로볼프 - 스우파라는 이름에 제일 잘 어울리는 댄스팀이라 할 수 있음. 갠적으로 배틀은 마네퀸이랑 투탑을 이루는듯 진짜 언더그라운드의 정석을 보여주는듯함 시즌1으로 치면 코카앤버터를 보는 느낌 근데 아쉬운 건 로볼프는 코레오에서 정말 약한 모습을 보임. 하지만 그것을 보완하는 미친 배틀실력

5. 츠바킬 - 스우파가 사죄해야하는 팀. 일본이라는 이유로 색안경이 씌워진 감이 있음 우선 배틀, 코레오 두 방면에서 높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센스라거나 퍼포먼스적인 부분이 다른팀하곤 결이 다른 거 같음 배틀이나 코레오는 항상 재밌게 본 거 같고 츠바킬은 진짜 탈락안했으면 얼마나 더 레전드인 무대를 보여줄 수 있었을까 상상이 안됨

6. 딥앤댑 - 실력으론 솔직히 뛰어나다고 할 수 없고 미나명을 제외해서 춤 실력으로 감탄스러운 댄서는 솔직히 못봄 미나명도 리더 중에선 제일 최약체 이미지인건 사실. 합도 안맞고 지금까지 스우파 시리즈들중 제일 수준이 낮았던 거 같음 웨이비도 각자 개개인은 잘했지 합이 안맞았는데 딥앤댑은 합도 안맞음 애초에 무엇보다 딥앤댑은 색깔이 없고 뭘 보여주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7. 베베 - 바다 원툴. 진작에 탈락했어야 하는 년들이고 실력이 ㅈ나 딸리니까 매사에 전략과 계산으로만 움직였던 년들임 마네퀸이랑 레바를 붙여놀 때도 전략적으로 한거면서 둘중 하나 탈락하니까 챠울고 사진찍는게 ㅈㄴ 황당할 지경 제대로 보여준거라곤 바다 스모크 밖에 없고 오로지 인기빨로 가려는 년들임 스맨파 엠빙신스 보는 느낌 바다도 스모크 이후로 감 떨어져서 거품 싹 빠졌는데 댄서씬에서 영원히 제명당해야함 훅이랑 비교하는 판녀들도 몇 있는데 훅은 개개인이 끼가 있었고 실력은 떨어졌더라도 퍼포먼스도 좋았는데 얘네는 그런것도 아님 역시 SM과 친하면 승승장구가 가능한 예능임을 증명한 위인들 팀 이름도 ㅁㅊ년들이 장난식으로 지은거같음 지들끼리 엄마손 베베 과자 까먹다가 헐 쉬퐐 맞다 팀 이름 엠넷에다 보내야하는데 하면서 헐레벌떡 마감기한전에 팀 이름이랍시고 베베라고 지어서 낸거같음 단체로 승무원학원 등록하길 바람

8. 레이디바운스 - 합 잘맞고 너무 잘하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