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3년차 30대 여자사람 입니다.
결혼 선배님들께 현명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4살 연상이고 저보다 경력이 오래되었어요
요즘들어 회사에서 부딪히는 사람이 있는데
하필 직속상사라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아니 요즘이 아니고 이것도 2년은 넘었네요...
매일 퇴근길에 통화를 하는데
상사 관련 얘기를 합니다.
수도없이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얘기도 해주고
같이 술도 마시면서 얘기도 들어주고 했는데
저랑 성격이 반대라서 직접적으로 따지진 못하고
늘 참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런얘길 들으면 저도 감정이입되서
속이 너무 상하고 울적해지고 걱정도되고 오만생각이 다 듭니다.
하소연 자체를 듣기 싫다는건 아닌데
어차피 성격상 아무것도 못하니 관둘거아님 참는것 뿐이라
이제 더 해줄말도 없어요.. 미치겠습니다ㅜㅠ...
오늘도 퇴근길에 또 시작하길래 힘들다고 말하고
가서 따지기라도 해보라고 하니 그래봤자 뭐가 바뀌냐고,,,,
그냥 건성으로 듣는척 하면서 넘겨야될까요?
근데 자꾸 안쓰럽고 걱정되서 힘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다면
ㅜㅜ싸우지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의 회사얘기 들어주는게 너무 힘듭니다..
결혼 선배님들께 현명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저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고 있고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4살 연상이고 저보다 경력이 오래되었어요
요즘들어 회사에서 부딪히는 사람이 있는데
하필 직속상사라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아니 요즘이 아니고 이것도 2년은 넘었네요...
매일 퇴근길에 통화를 하는데
상사 관련 얘기를 합니다.
수도없이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얘기도 해주고
같이 술도 마시면서 얘기도 들어주고 했는데
저랑 성격이 반대라서 직접적으로 따지진 못하고
늘 참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그런얘길 들으면 저도 감정이입되서
속이 너무 상하고 울적해지고 걱정도되고 오만생각이 다 듭니다.
하소연 자체를 듣기 싫다는건 아닌데
어차피 성격상 아무것도 못하니 관둘거아님 참는것 뿐이라
이제 더 해줄말도 없어요.. 미치겠습니다ㅜㅠ...
오늘도 퇴근길에 또 시작하길래 힘들다고 말하고
가서 따지기라도 해보라고 하니 그래봤자 뭐가 바뀌냐고,,,,
그냥 건성으로 듣는척 하면서 넘겨야될까요?
근데 자꾸 안쓰럽고 걱정되서 힘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시다면
ㅜㅜ싸우지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