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인 예신입니다. 저는 연년생인 2급 장애오빠가 있는데 결혼식 때 참석시키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이 제 말을 들어주실까요 ?.. 뭐라 설득을 해야 할까요.. 주변사람들에게 굳이 집안사정 말 하기 싫어서 장애오빠 있는지도 모르구요예비 시댁은 장애 오빠 있는거 알고 계세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 계실까요 ? 계시면 장애형제 참석시켰나요 ..
오빠 장애는 심한편이고 어렸을 때 부터 늘 장애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어요 항상 상처받아왔고 그게 커서 지금까지도 저에겐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어요 화나면 집안 물건 다 던지고 문 쾅쾅 거리고 소리지르고 울고 예전엔 칼들고 엄마 죽인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케어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혼식때 참석시키면 분명 뒷말 나올거고 회사 사람들이나 지인들의 시선들이 무서워요 저는
식 날짜가 다가올수록 행복해야하는 시기인데 왜 전 불안하고 우울할까요 ..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이기적인거겠죠..
결혼식 장애형제 참석관련
곧 결혼인 예신입니다. 저는 연년생인 2급 장애오빠가 있는데 결혼식 때 참석시키고 싶지 않은데 부모님이 제 말을 들어주실까요 ?.. 뭐라 설득을 해야 할까요.. 주변사람들에게 굳이 집안사정 말 하기 싫어서 장애오빠 있는지도 모르구요예비 시댁은 장애 오빠 있는거 알고 계세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 계실까요 ? 계시면 장애형제 참석시켰나요 ..
오빠 장애는 심한편이고 어렸을 때 부터 늘 장애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어요 항상 상처받아왔고 그게 커서 지금까지도 저에겐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어요 화나면 집안 물건 다 던지고 문 쾅쾅 거리고 소리지르고 울고 예전엔 칼들고 엄마 죽인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지금은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케어해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혼식때 참석시키면 분명 뒷말 나올거고 회사 사람들이나 지인들의 시선들이 무서워요 저는
식 날짜가 다가올수록 행복해야하는 시기인데 왜 전 불안하고 우울할까요 ..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이기적인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