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3년지기 친구 A랑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1930년대 기반으로 된 소설이야. 내가 그래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는데 A가 1930년이면 대체 언제냐고 너무 옛날이라고 해서 일제강점기 얘기가 잘 드러났다고 되게 재밌다고 했는데 얘가 "엥 일제강점기가 1930년대야???"라고 조카 놀라면서 말해서 좀 이상해서 내가 "엥 니 그럼 광복 언제 했는지는 아냐?"라고 하니까 이 새끼가 "내가 어케 알음;; 공부 안해서 몰라"이지랄 하길래 죽빵 갈기고 싶은거 참고 조카 매국노냐고 화냄. 이걸로 약간 서먹서먹해짐. 근데 이새끼 평소에도 사흘이 4일인줄 알고 글피같은 조금만 어려운 단어 써도 못 알아들어서 계속 설명해줘야함. 맞춤법도 수시로 틀림 며칠을 몇 일로 쓰고 돼랑 되를 구분을 안함;;; 진짜 짜증나서 다른 애들한테도 이 얘기를 했는데 글쎄 절반은 내가 이상한거라고 함 진짜 내가 이상한거임?? 나이가 몇 개인데 언제까지 이해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님들 의견 좀 적어주셈
내가 이상한거임??
얼마전에 3년지기 친구 A랑 오랜만에 만나서 얘기하다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해서 내가 요즘 읽고 있는 소설이 있는데 1930년대 기반으로 된 소설이야. 내가 그래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는데 A가 1930년이면 대체 언제냐고 너무 옛날이라고 해서 일제강점기 얘기가 잘 드러났다고 되게 재밌다고 했는데 얘가 "엥 일제강점기가 1930년대야???"라고 조카 놀라면서 말해서 좀 이상해서 내가 "엥 니 그럼 광복 언제 했는지는 아냐?"라고 하니까 이 새끼가 "내가 어케 알음;; 공부 안해서 몰라"이지랄 하길래 죽빵 갈기고 싶은거 참고 조카 매국노냐고 화냄. 이걸로 약간 서먹서먹해짐. 근데 이새끼 평소에도 사흘이 4일인줄 알고 글피같은 조금만 어려운 단어 써도 못 알아들어서 계속 설명해줘야함. 맞춤법도 수시로 틀림 며칠을 몇 일로 쓰고 돼랑 되를 구분을 안함;;; 진짜 짜증나서 다른 애들한테도 이 얘기를 했는데 글쎄 절반은 내가 이상한거라고 함 진짜 내가 이상한거임?? 나이가 몇 개인데 언제까지 이해해줘야하는지 모르겠다;;; 님들 의견 좀 적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