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쓰는 사람입니다.일기 형식으로 쓰겠으니 말투나 이런부분에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후 10일 가량이 지난후 나는 돌아오는 월요일에 첫 출근을 하였다언제나 떨리는 첫출근을 떨린다... 출근시간이 오전9시라 거리상으로 10킬로정도 떨어진 회사라 새벽 6시쯤 일어나 6시50분 차를 타고 출근을하였다 날씨도 무엇을 알았는지 첫 출근날 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7시 40분 이면 넉넉히 도착할 버스가 움직이지 않았고 차량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조급해지며 회사로 연락을 하였다 8시40분경 면접을 보았을때 후덕한 남자분이 준 명함의 연락처로 문자를 하였다첫 출근인데 사고인지 비때문인지 늦을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연락을 하였고 그분은 천천히 오라고 하셨다 초중고등학교 12년 개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한번도 지각을 해본적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지각을 하였다 9시 10분경 버스에서 내렸을때 연락이 왔다 경영지원팀 직원분이었다 첫 출근인데 출근하시는건 아시냐고 물어봐 남자 임원분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씀드리고 나는 회사를 들어갔다 회사를향해 걸으면서도 엄청 조급한 마음이었다... 회사 엘레베이터를 내리니 이 업계는 바닥이 작아 그런지 우연한 기회에 술을 한잔 했던 Y대리와 남자직원들이 3~4명정도 있었다 엘베에서 내리니 문이 두개라 갈팡질팡하니 Y대리는 떨떠름한 얼굴로 이쪽으로 들어가세요 라고 하였고 그들은 담배를 피우러 간듯하고 나는 사무실에 들어가 알려주는 자리에 앉았다 사무실은 영업,무역,영업지원 세 파트가 함께쓰는 사무실이었다 첫 출근하고 뻘쭘한 마음과 지각한 자의 마음이 합쳐졌다,,, 그리고나서 전화를 하였던 여성분이 내게 왔다 Z대리라고 인사를 하였고 나를 데리고가서 면접시 더웠던 그 회의실로 들어가 회사 직원들의 이름과 회사의 경비사용방법 자차를 가지고 올시 이런 저런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낡은 노트북을 지급받아 카톡도 깔고 이것저것 하는척을 하였다(첫출근해 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업무를 주지않아 할일도 없고 회사에대한 회사 소개서 하나 주지않는 회사도 있다) 이곳은 자연이었다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았으며 본인들 일만 하였다 출근후 이것저것 요청한 서류를 제출하고 작성해 달라는 문서를 작성해주니 시간이 괘 흘러 12시가 되었다 영업지원팀 여직원들은 여직원끼리 식사를 하러 나갔다무역팀은 무역팀대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은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눈치를 보고있는데 퇴사예정자였던 부장님이 사장과 몇몇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자 하였다 이것이 손에 꼽는 2달간 나의 직원들과의 식사 자리였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1~2시쯤 본인이 영업팀 s차장이라고 하며 명함을 하나 주더니 지금은 바쁘니 이따가 이야기를 하자 하였고 3시가 넘으니 조그만회의실(?) 임원실(?)로 불러 날 앉히더니 "회사가 7명이 하던일을 3명이 하고있으니 너무 바쁘다" 신경을 못써준다 조금만 버텨주면 같이 잘해보자고 하였다 아직도 정확이 내 귀에 맴도는 한마디" 버텨주세요" 이러면서 눈을 감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나의 첫날이었고 기존에 있던 같은 팀 직원과 말을 섞은 몇번 안되는 기회였다 이틑날부터 출근시 인사를 하여도 S차장과 Y대리는 어쩔수없다는듯 네 이러고 인사는 하지않았다 참고로계급도를 그리자면S차장 40대초반Y대리 30대초반L대리 30대초반이나 Y대리보다 나이가 있음A주임 30대초반이 기존멤버이다
L대리고A주임은 그래도 인사는 받아주었으며 A주임은 아무 꺼리낌없이 날 직원으로 인정해 주는듯하였으나 L대리는 약간의 눈치를보며 인사를 받아주고 어쩔수없는 인사를 해 주었다 지금 기억되는 나의 첫 출근 기억이다 차후 진행되는 내용부터는 빠른 전개가 이어질 예상입니다 점심을 못먹어서 라면살짝 먹고와서 또 써보겠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71297839
23년 투명인간의 회사생활(1)_첫출근편
면접후 10일 가량이 지난후 나는 돌아오는 월요일에 첫 출근을 하였다언제나 떨리는 첫출근을 떨린다...
출근시간이 오전9시라 거리상으로 10킬로정도 떨어진 회사라 새벽 6시쯤 일어나 6시50분 차를 타고 출근을하였다 날씨도 무엇을 알았는지 첫 출근날 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7시 40분 이면 넉넉히 도착할 버스가 움직이지 않았고 차량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점점 조급해지며 회사로 연락을 하였다
8시40분경 면접을 보았을때 후덕한 남자분이 준 명함의 연락처로 문자를 하였다첫 출근인데 사고인지 비때문인지 늦을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연락을 하였고 그분은 천천히 오라고 하셨다
초중고등학교 12년 개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한번도 지각을 해본적이 없던 내가 처음으로 지각을 하였다
9시 10분경 버스에서 내렸을때 연락이 왔다 경영지원팀 직원분이었다 첫 출근인데 출근하시는건 아시냐고 물어봐 남자 임원분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씀드리고 나는 회사를 들어갔다
회사를향해 걸으면서도 엄청 조급한 마음이었다...
회사 엘레베이터를 내리니 이 업계는 바닥이 작아 그런지 우연한 기회에 술을 한잔 했던 Y대리와 남자직원들이 3~4명정도 있었다
엘베에서 내리니 문이 두개라 갈팡질팡하니 Y대리는 떨떠름한 얼굴로 이쪽으로 들어가세요 라고 하였고 그들은 담배를 피우러 간듯하고 나는 사무실에 들어가 알려주는 자리에 앉았다
사무실은 영업,무역,영업지원 세 파트가 함께쓰는 사무실이었다
첫 출근하고 뻘쭘한 마음과 지각한 자의 마음이 합쳐졌다,,,
그리고나서 전화를 하였던 여성분이 내게 왔다
Z대리라고 인사를 하였고 나를 데리고가서 면접시 더웠던 그 회의실로 들어가 회사 직원들의 이름과 회사의 경비사용방법 자차를 가지고 올시 이런 저런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는 낡은 노트북을 지급받아 카톡도 깔고 이것저것 하는척을 하였다(첫출근해 보신분들은 아실테지만 업무를 주지않아 할일도 없고 회사에대한 회사 소개서 하나 주지않는 회사도 있다)
이곳은 자연이었다
아무도 내게 말을 걸지 않았으며 본인들 일만 하였다
출근후 이것저것 요청한 서류를 제출하고 작성해 달라는 문서를 작성해주니 시간이 괘 흘러 12시가 되었다 영업지원팀 여직원들은 여직원끼리 식사를 하러 나갔다무역팀은 무역팀대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점심은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눈치를 보고있는데 퇴사예정자였던 부장님이 사장과 몇몇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자 하였다
이것이 손에 꼽는 2달간 나의 직원들과의 식사 자리였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1~2시쯤 본인이 영업팀 s차장이라고 하며 명함을 하나 주더니 지금은 바쁘니 이따가 이야기를 하자 하였고 3시가 넘으니 조그만회의실(?) 임원실(?)로 불러 날 앉히더니
"회사가 7명이 하던일을 3명이 하고있으니 너무 바쁘다"
신경을 못써준다 조금만 버텨주면 같이 잘해보자고 하였다
아직도 정확이 내 귀에 맴도는 한마디" 버텨주세요" 이러면서 눈을 감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이 나의 첫날이었고 기존에 있던 같은 팀 직원과 말을 섞은 몇번 안되는 기회였다
이틑날부터 출근시 인사를 하여도 S차장과 Y대리는 어쩔수없다는듯 네 이러고 인사는 하지않았다
참고로계급도를 그리자면S차장 40대초반Y대리 30대초반L대리 30대초반이나 Y대리보다 나이가 있음A주임 30대초반이 기존멤버이다
L대리고A주임은 그래도 인사는 받아주었으며 A주임은 아무 꺼리낌없이 날 직원으로 인정해 주는듯하였으나 L대리는 약간의 눈치를보며 인사를 받아주고 어쩔수없는 인사를 해 주었다
지금 기억되는 나의 첫 출근 기억이다
차후 진행되는 내용부터는 빠른 전개가 이어질 예상입니다
점심을 못먹어서 라면살짝 먹고와서 또 써보겠습니다.
https://pann.nate.com/talk/371297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