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상경하고 돈을 벌면서 다른 일을 찾으려고 단순업무 사무직에 들어가서 어느새 27살 6년이 흘렸어요 ㅠ 업무는 뉴구나 할수있는일입니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 편도 아니고 (세후220)오래 다닌 고인물이라 회사에도 불편한 사람이 없고 상사분들도 착하고 거의 혼자 마이웨이에요
장점이라고 그나마 하면 9시~6시 근무에 야근 없고 1시간 반 휴게시간에 금요일 자택근무로 간섭없이 집에서 일해요
단점은 상여금이나 다른 혜택들도 없고 연봉협상도 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치명적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미래발전이 없는 단순업무라 나중에 나이 먹고 나오게 되면 노답이에요 .. 평생 여기 다녀야 할 생각을 한다면 숨이 막혀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젊을 때 편하지만 미래발전이 없는 곳을 나와야될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떠실 거 같나요 ㅠㅠ 더 어렸을 때 이것저것 해볼 걸 ㅎㅎ.. 우물안 개구리 같아요
누구는 주4일 나가고 편하게 일하니 그냥 있으라고 하지만 ...
관심있는 자격증은 따놨는데 그만두고 새로 도전해도 될까요? 아예 다른 분야라 회사 나와서 준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