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나왔다고 말했더니 다시 오지말라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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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옛날옛적에 압구정 버터핑거스에서 감튀 먹다가 철수세미 조각이 나왔음. 전 비위가 두툼튼튼한 편이라 신경 안쓰고 잘 먹었음. 나중에 계산할때 이러이러 했으니 원인을 알아놓으시면 좋겠다, 전 암씨롱도 않다 괜찮다 했는데.. 깜짝 놀라며 자리에 앉아주십사 간곡히 부탁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심. 조금 뒤 사장님 겸 쉐프분이 나오셔서, 본 주방에서는 철수세미를 쓸 일이 없는데 사서 쓰는 감튀에 세척과정 중 혼입이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납품업체에도 바로 전달했다며 이번 식사비는 받지 않겠다고 하심. 난 그러려고 말씀 드린 거 아니다, 기분 안 나빴고 음식 맛있었고 괜찮다 난 계산하고 갈거다, 항변? 했어요. 실랑이 보는 사람들은 싸움난줄 알았을지도;; 강경하게 언성 높였는데도 음식 하는 사람으로 마음이 넘 불편하다, 식사비 받으면 잠이 안 올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쓰니도 그런 성의어린 대응을 받았다면 더더욱 충성 홍보 고객이 되셨을텐데.. 옹졸하고 생각이 짧은 직원 때문에 발길 끊으시겠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불쾌한 일을 겪으신 데에 쓰니 탓은 없고, 제가 겪을 수 있는 일이었지요. 쓰니가 아무 액션 취하지 않아도 거기 오래 가기는 틀렸네요.. 너무 크게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Best8월 8일에 오픈했는데 8번 이상 갔고 증거가 8장 있고 ㅋㅋㅋ 가게 찾아보니 팔팔하네~
Best아니 단골한테 저렇게 대처하는게 말이 됨?? 이물질 혹시나 또 나올까 더 신경을 못쓸만정 괜히 손님에게 화풀이 하는 격인데 이건 ㅋㅋ 요즘 단골이 얼마나 귀한데 스스로 복을 차다니 ㅉㅉ
그 가게 진짜 이상하네요. 근데 언니 저 폰트 뭐 쓰시는건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호박껍질이었던 게 억울했으면 사진이라도 찍어놓고 나중에 보여주던가 단골인 거 알면서ㅋㅋㅋㅋㅋㅋ 개멍청하네
지가 갑인줄 아네 ㅋ
음식점 가서 이물질 나와도 눈치보며 말함.혹여라도 밥값내기 싫은 진상취급할까봐.계산은 하겠다.재음식도 괜찮다.부터 말함.그냥 조금만 신경쓰면 좋을것 같다.가 마지막에 하는 말임.
사람이 하는일이니 백프로 장담하면 안되는데 그 사장인지 실장인지도 참 무지하네요. 꼴에 자존심만 있어서. 곧 망할 듯
데헷 호박껍질이었어요!! 안심하고 드세요~~~ 하면 될걸. 왜 오지말라고 문전박대 씩이나..? 사장님 기분상해죄라고 하기엔 쓰니는 너무 정중했는걸.
가게가 진짜 이물질이 아닌 호박껍질이여서 억울했으면ㅋㅋ오지마세요 할게 아니라 사진 찍어놓거나 보관해놓고 제발 다시와서 오해를 풀어주세요ㅠ라는 포지션이여야 맞음. 진짜 호박껍질이 맞았다? 그럼 그 가게가 대응이 이상하다는 걸 더 증명해주는 꼴
나도 예전에 치킨을 시켰는데 예를들어 반반치킨이면 양념에서 철수세미 조각이 나옴. 전화해서 이런게 나왔다 했더니 죄송하다 말없이 후라이드에서 나왔죠? 이러는거임. 양념에서 나왔다니까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응대를 개떡같이 해서 처음주문이자 마지막 주문이 되었음.. 사과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호발껍질이건 아니건 전혀 상관없이 저 주인의 오만한 응대가 만들어낸 사태임. 손님이 환불을 원한 것도 아니고, 소란을 일으키지도 않았고 오히려 다시 찾아주기까지 했는데 쫒아내기까지. 그런 짓거리 해놓고 뭘 바람?
플라스틱 나오고 또 방문했다는건 그날 나름 원만하게 끝냈고 맛은 있기에 또 방문한 것 같은데, 사건 이후 그 손님이 재방문 했을 때, 우리가게와 안 맞으니다른 곳 가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는 “깜짝 놀라셨죠? 저희도 놀라서 자세히 봤는데 다행히 호박껍질이더라고요ㅠ” 라고 이야기하거나 만약에라도 플라스틱이 나왔더하더라도 다행히 먹진 않았으니 사건 이후 재 방문 시, 직원분이 캔콜라 서비스라도 줬으면 적이 아닌 인연깊은 단골이 됐을 수도 있었을듯... 제가 생각하는 오래가는 장사는 솔직히 위생>친절>맛 이라고 생각하는데, 직원의 대처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