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준 사람나 자체를 사랑해주고 단점마저 좋다고 해줬던 사람칭찬을 많이 해줬던 사람
이 사람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그러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보같이 많이 사랑해줬던 사람이요
Best남자든 여자든 자기보다 조건이 다 좋았던 사람을 젤 아쉬워합니다. 특히 외모요
그때는 그럴거 같지만 다~~~ 지나갑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 열정적인 사랑이 3일의 결과인데 기껏 16살인가 그랬다죠.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람과 연인이 되고 헤어지고 겪다보면, 좋았던 기억들은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이별의 아픔 뭐 그런건 결국 시간이 약이고. 첫사랑 못 잊는다 뭐 그런말도 있는데 그것도 맞는 것도 같고요. 때때로 꿈에도 나오고 어떻게 지내나 궁금도 합니다만. 그것뿐. 그때 그마음은 아니예요. 나의 추억속 사람일 뿐. 지금은 내 인생에 마지막 사랑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이길 바라구요. ^^ 지금껏 제가 만난 연인중에 가장 성숙하고 처음으로 존경하는 마음도 드는 제 귀한 인연이지요. 삶의 끝, 그 뒤에도 이 사람 손 잡고 돌아가고 싶네요.
전사람을 못 잊는건 지금 내 상황이 안좋거나,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눈에 차지 않기 때문임. 내 인생 잘 살고있고 현애인이 객관적으로 뛰어난 조건이면 잘만 잊혀짐.
첫남친이랑 헤어지고서 진짜 울고불고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람일 거 같고 더 이상 남자 안 만나겠다고 난리쳤지만 다음 남친 만나니 바로 싹 잊혀지고 첫남친에 대한 단점만 보이더라.. 인간이란 참 간사해.
아뇨. 아무리 괜찮고 아쉬웠던 사람도 결국에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요.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쁜데 나이들수록 그런 생각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나도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그렇게 잘 통하고 7년을 만났는데 이 사람이 내 생에 내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인데 결혼하고 세월 지나고 보니 개뿔이나 ㅋㅋ 그냥 그런 사람이 있었지 그렇게만 생각하지 못잊진 않음 지금 내 옆에 있는 남편이 더 소중해
지나간 사람, 지나간 사랑은 의미가 없더라구요. 30대인 제 입장으로 얘기하자면요. 친한 사람끼리 같은 일을 겪어도 서로 기억하는게 다르듯이, 서로가 좋아했다고 해도 서로의 추억이 같을 수는 없잖아요. 쓰니에게는 그리운 사람이지만, 상대에게는 잊혀진 사람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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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은 존재 하지 않아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게임속에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기억조차 추억이 되는 나이가 되니 언젠가는 보고싶던 사람을 다시 보려고 하니 그냥 기억 저안쪽에 그대로 그냥 놔두라 한다 그냥
걱정마 그사람은 다른 사람 만나서 또 그렇게 사랑해줄거니까. 그런사람 못 알아본 니 걱정이나 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