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 안먹음 죽는 남편이랑 사는 제가 문제겠죠? 아파 죽어도 남편 아침은 차려야 하는 전업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이미 합의를 봤기에 저도 할말 없습니다만 거기에, 내가 아프면 이라는 조항은 없었어요ㅜㅜ 제가 독감에 걸렸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픕니다. 어제 저녁부터 밥 달라는 거, 제가 나 진짜 아프다. 그냥 대충 좀 먹어라 그랬고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고 자는데(열이 39도) 아파도 내 밥은 주고 아프랍니다. 진짜 서러워서, 무슨 말을 그리하냐고 사람 아픈 거 안 보이냐니 니가 한 결정이잖아. 밥 도. 라고 하네요. 전업은 아파도 남편 밥 차리는 게 맞나요? 그리고 문제는 남편이 이걸 시어머니께 얘길 했네요? 엄마, 나 오늘 밥도 못 먹고 출근해 라고 했나봐요. 어머니 전화와서 진짜 난리가 났습니다. 저 너무 아파요, 어머니 그랬더니 남편 밥도 못 차릴 만큼 아프면 죽어야 되는 거 아니냐네요.16298
진짜! 그놈의 아침밥!
아파 죽어도 남편 아침은 차려야 하는
전업입니다.
결혼하기전에 이미 합의를 봤기에 저도 할말 없습니다만
거기에, 내가 아프면 이라는 조항은 없었어요ㅜㅜ
제가 독감에 걸렸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픕니다.
어제 저녁부터 밥 달라는 거, 제가
나 진짜 아프다. 그냥 대충 좀 먹어라 그랬고
오늘 아침에 못 일어나고 자는데(열이 39도)
아파도 내 밥은 주고 아프랍니다.
진짜 서러워서, 무슨 말을 그리하냐고
사람 아픈 거 안 보이냐니
니가 한 결정이잖아. 밥 도. 라고 하네요.
전업은 아파도 남편 밥 차리는 게 맞나요?
그리고 문제는 남편이 이걸 시어머니께 얘길 했네요?
엄마, 나 오늘 밥도 못 먹고 출근해
라고 했나봐요.
어머니 전화와서 진짜 난리가 났습니다.
저 너무 아파요, 어머니
그랬더니
남편 밥도 못 차릴 만큼 아프면
죽어야 되는 거 아니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