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먹고 싶어 죽겠는데 A친구가 해준다니 개이득!! 하고 덥썩 문건 사실이지만...
하늘에 맹세코 의도하고 말한 건 아니었어요 ...
(B친구가 지적한 후로 A친구에게 개인톡으로 미안하고 고맙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고 누군가는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뭐가 하고싶다 어쩌지 이런 말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욕 디지게 먹어서 배불러잉
저희 사이 좋아요...★ 이쁘게 봐주세여...~
안녕하세요 ! 모두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 어제 그냥 출장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 글을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네요 ㅠㅠ 회사에 와서 업무보다 점심시간에 톡톡을 켜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따끔한 충고들도 감사합니다... 식탐... 있는거 인정합니다 ㅠㅠ 먹는 걸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댓글에 적어 주신 것처럼 그날 꽂힌 음식 있으면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도 맞구요!임신한 건 아닙니다....하하... 저는 자웅 동체가 아니니까요...? 그냥 막역한 친구 사이라 편하게 먹고 싶은데 출장 때문에 못 먹는다고 얘기한 거는 맞지만무언가를 바라고 의도해서 한 얘기는 정말 아니었습니다그렇게 염치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친구들 사이에서의 일상토크..? 스몰토크...? 딱 그 정도였어요! 본문에 적은 것처럼 친구가 사서 기다려 주지 않고참고 내일 먹어라 했다 한들 섭섭하지 않았을거예요! 해줄 때 까지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하면서 찡찡거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너무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갑니다 ㅠ 제가 기억 못 하는 답정너 같은 행동을 많이 했나?B가 나한테 섭섭한 게, 쌓인 게 있나? 생각이 들어B와 따로 얘기했고 몇 달 전 B의 생일날 B가 대구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주문 제작 케이크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제가 친구들 모두 대구까지 갈 상황은 아니라 나서서 부산에서 비슷한 퀄리티의 업체를 찾아보자고 정리한 걸담아두고 있었더라구요! 그때 B가 참 섭섭해 했었는데 그게 아직 덜 풀렸었나 봅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너무 오래된 편한 친구들이다 보니항상 그 시절 소녀 감성으로 유치하게 돌아가게 되는 거 같아요 덕분에 B와의 오해도 풀고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글은 단톡방에 공유해서 모두가 웃어 넘겼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마셔요!) B친구야 내년 생일 케이크 내가 젤 큰 거로 주문에서 꼭 눈앞에 대령해 줄게! 사랑해 ❣ 우리 우정 뽀에버 -★ ㅇㅇ님...? 한 분인지 여러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가열차게 댓글 다셔서 ㅠㅠ만두 안먹었습니다...★ 이 글 올리기 전에 B가 답정너 얘기를 꺼냈을 때 이미 A 친구에게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답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용... 금요일인데 ^..^ 곧 주말입니다... 직장인들 화이팅~
부산 근교에 거주하는 30대 여자입니다 ㅠ 친구들은 모두 15년이 넘은 단짝들이에요! 밑으로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오늘 서울 출장을 갔는데아침부터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에 파는 만두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ㅠㅠ 만두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이고출장 갔다가 내려오면 문을 닫기도 하고못 먹는다 생각하니까 더 먹고 싶고ㅠㅠ 중학교 단짝 친구들에게만두가 너무 먹고 싶은데 이러이러해서 못 먹을 거 같다오늘 꼭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서럽다 하소연을 했고친구들 중 한 명이 (이후 A라고 칭하겠습니다) 자기가 퇴근할 때 거길 지나가니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면 포장해서 제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주겠다는 거예요ㅠㅠ 저는 A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줄서기 알바비 명목으로 (항상 줄 서는 맛집입니다..) 돈 조금과A가 집에 가져갈 만두까지 내가 사고 밥도 사겠다고 하고훈훈하게 넘어가나 했는데 뒤늦게 등장한 친구가 (이후 B라고 칭하겠습니다)그렇게까지 해서 먹고 싶냐고 회사도 부산역이랑 가까운데내일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유난 떤다고 별나네 이상하네 그러는 겁니다 ㅠㅠ 누가 봐도 뻔히 A의 퇴근길인데 일부러 부탁하려고 말 꺼낸 거 아니냐답정너냐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까지 왜 그러냐 굳이 퇴근 근처로 하는 A 있는 단톡방에 말해서눈치 주고 돈 주고 시키고 그러는 게 무슨 부려먹듯이 하는 걸로 보인다 그러는 거예요 ㅠㅠ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인데단톡방에 어떻게 하지라고 물어본 거 자체가거기를 퇴근할 때 A가 지나가는 거 알고 눈치 준걸로 보인다고 B는 애초에 부산역 도착시간이랑 만두 가게 영업시간이 안 맞으면에이 못 먹네 아쉽다 하고 말지 단톡방에 어떻게 하지 안 물어봤을 거 같다고어떻게 하지 물어본 거 자체가 그 친구가 거기 지나가는 거 알고 제가은연중에 눈치준거라고 ㅠ 답정너짓 한 거라고... 사과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A가 퇴근할 때 그쪽을 지나가는 줄도 몰랐고(친구 집을 가는 방법이 그 방향만 있는 게 아니고이전에 친구 집에 갈 때 다른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의도해서 얘기한 게 절대 아니었습니다) 알았다 한들 A가 어쩔 수 없지 조금만 참고 낼 먹어라 해도 섭섭하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ㅠ그걸 바라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이런 말 들으니 너무 억울하구요... A가 B에게 내가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 해서일단락되긴 했는데....제가 답정너 짓을 했다고 말하는 B가저에게 평소에 쌓인 게 있는 건지...왜 그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말하는 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정말 답정너 짓을 한 걸까요 ㅠㅠ?부산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 푸념해 봅니다...
(+추가..? 후기..?) 제가 답정너 인가요...?
결국 점심에 문제의 만두집가서 밥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포장해서 퇴근길에 친구들한테도 전달할 예정이에요
화 내지 마세용~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잘못했습니다 ㅠ_ㅠ~~
물론... 먹고 싶어 죽겠는데 A친구가 해준다니 개이득!! 하고 덥썩 문건 사실이지만...
하늘에 맹세코 의도하고 말한 건 아니었어요 ...
(B친구가 지적한 후로 A친구에게 개인톡으로 미안하고 고맙다고 마음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고 누군가는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뭐가 하고싶다 어쩌지 이런 말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욕 디지게 먹어서 배불러잉
저희 사이 좋아요...★ 이쁘게 봐주세여...~
안녕하세요 ! 모두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
어제 그냥 출장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어서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 글을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 줄 몰랐네요 ㅠㅠ
회사에 와서 업무보다 점심시간에 톡톡을 켜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따끔한 충고들도 감사합니다...
식탐... 있는거 인정합니다 ㅠㅠ 먹는 걸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댓글에 적어 주신 것처럼 그날 꽂힌 음식 있으면 꼭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도 맞구요!임신한 건 아닙니다....하하... 저는 자웅 동체가 아니니까요...?
그냥 막역한 친구 사이라 편하게 먹고 싶은데 출장 때문에 못 먹는다고 얘기한 거는 맞지만무언가를 바라고 의도해서 한 얘기는 정말 아니었습니다그렇게 염치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친구들 사이에서의 일상토크..? 스몰토크...? 딱 그 정도였어요!
본문에 적은 것처럼 친구가 사서 기다려 주지 않고참고 내일 먹어라 했다 한들 섭섭하지 않았을거예요!
해줄 때 까지 또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하면서 찡찡거리지 않았습니다.. 이건 너무 오해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짚고 넘어갑니다 ㅠ
제가 기억 못 하는 답정너 같은 행동을 많이 했나?B가 나한테 섭섭한 게, 쌓인 게 있나? 생각이 들어B와 따로 얘기했고
몇 달 전 B의 생일날 B가 대구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주문 제작 케이크를 받고 싶다고 했는데제가 친구들 모두 대구까지 갈 상황은 아니라 나서서 부산에서 비슷한 퀄리티의 업체를 찾아보자고 정리한 걸담아두고 있었더라구요!
그때 B가 참 섭섭해 했었는데 그게 아직 덜 풀렸었나 봅니다!
나이는 먹었지만 너무 오래된 편한 친구들이다 보니항상 그 시절 소녀 감성으로 유치하게 돌아가게 되는 거 같아요
덕분에 B와의 오해도 풀고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글은 단톡방에 공유해서 모두가 웃어 넘겼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 마셔요!)
B친구야 내년 생일 케이크 내가 젤 큰 거로 주문에서 꼭 눈앞에 대령해 줄게!
사랑해 ❣ 우리 우정 뽀에버 -★
ㅇㅇ님...? 한 분인지 여러분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가열차게 댓글 다셔서 ㅠㅠ만두 안먹었습니다...★ 이 글 올리기 전에 B가 답정너 얘기를 꺼냈을 때 이미 A 친구에게 마음만 받겠다고 거절했답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용... 금요일인데 ^..^ 곧 주말입니다... 직장인들 화이팅~
부산 근교에 거주하는 30대 여자입니다 ㅠ
친구들은 모두 15년이 넘은 단짝들이에요!
밑으로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오늘 서울 출장을 갔는데아침부터 부산역 앞 차이나타운에 파는 만두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ㅠㅠ
만두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오후 8시이고출장 갔다가 내려오면 문을 닫기도 하고못 먹는다 생각하니까 더 먹고 싶고ㅠㅠ
중학교 단짝 친구들에게만두가 너무 먹고 싶은데 이러이러해서 못 먹을 거 같다오늘 꼭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서럽다 하소연을 했고친구들 중 한 명이 (이후 A라고 칭하겠습니다) 자기가 퇴근할 때 거길 지나가니 먹고 싶은 메뉴를 말하면 포장해서 제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주겠다는 거예요ㅠㅠ
저는 A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줄서기 알바비 명목으로 (항상 줄 서는 맛집입니다..) 돈 조금과A가 집에 가져갈 만두까지 내가 사고 밥도 사겠다고 하고훈훈하게 넘어가나 했는데
뒤늦게 등장한 친구가 (이후 B라고 칭하겠습니다)그렇게까지 해서 먹고 싶냐고 회사도 부산역이랑 가까운데내일 먹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유난 떤다고 별나네 이상하네 그러는 겁니다 ㅠㅠ
누가 봐도 뻔히 A의 퇴근길인데 일부러 부탁하려고 말 꺼낸 거 아니냐답정너냐 남한테 민폐 끼치면서까지 왜 그러냐 굳이 퇴근 근처로 하는 A 있는 단톡방에 말해서눈치 주고 돈 주고 시키고 그러는 게 무슨 부려먹듯이 하는 걸로 보인다 그러는 거예요 ㅠㅠ
애초에 불가능한 상황인데단톡방에 어떻게 하지라고 물어본 거 자체가거기를 퇴근할 때 A가 지나가는 거 알고 눈치 준걸로 보인다고
B는 애초에 부산역 도착시간이랑 만두 가게 영업시간이 안 맞으면에이 못 먹네 아쉽다 하고 말지 단톡방에 어떻게 하지 안 물어봤을 거 같다고어떻게 하지 물어본 거 자체가 그 친구가 거기 지나가는 거 알고 제가은연중에 눈치준거라고 ㅠ 답정너짓 한 거라고... 사과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A가 퇴근할 때 그쪽을 지나가는 줄도 몰랐고(친구 집을 가는 방법이 그 방향만 있는 게 아니고이전에 친구 집에 갈 때 다른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의도해서 얘기한 게 절대 아니었습니다)
알았다 한들 A가 어쩔 수 없지 조금만 참고 낼 먹어라 해도 섭섭하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ㅠ그걸 바라고 얘기한 것도 아닌데 이런 말 들으니 너무 억울하구요...
A가 B에게 내가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 해서일단락되긴 했는데....제가 답정너 짓을 했다고 말하는 B가저에게 평소에 쌓인 게 있는 건지...왜 그렇게까지 공격적으로 말하는 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정말 답정너 짓을 한 걸까요 ㅠㅠ?부산으로 돌아가는 기차 안... 푸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