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방문하고 문의한번 했다가 경찰에 신고 당할뻔했습니다.

은행나무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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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에서 주니어커트를 받았습니다
네이버 예약할때 주니어커트 15,000원으로 나와있어서
부원장으로 예약하려는데 선택칸이 없어서 일단 성인커트로 예약하면서 요청사항에 6세어린이 커트할거라고 남겨놓고 첫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아이가 자를거죠? 하고 바로 커트해주시고 다 자르니 2만원이라며 결제하고 나왔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전화로 주니어커트 15,000원 아닌가요? 했더니 부원장님 주니어커트비용 따로 없어서 2만원 받는다고하더라구요.
그럼 커트하기전에 안내를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안내를 전혀 못 받았는데 하니까 남대표-관리자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예약하고 오셨잖아요? 저희는 원래 그래요. 안내따로 해드리지 않아요. 해드릴 시간도 없어요라고 정확히 말했습니다. 제 말도 다 잘라먹고 어쩌라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럼 리뷰 남기게 예약확정에서 완료로 넘겨달라 했더니 관리자라는분이 예 하고 끊었어요.
근데 끊자마자 예약취소로 돌려버리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예약취소가 아니라 예약완료로 해달다니까 남대표가 완료 안해드려요~ 악플 남기실거잖아요 안해요~ 맘대로 하세요~ 끊더라구요.
다시 전화해서 내돈주고 시술받고 결제까지 다했지 않냐 예약완료 해달라 했더니 계속 안된다고 해서 그럼 맘카페에 올려요? 했더니 올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해서 예약확정해달라고 여러번 말했어요.
그랬더니 관리자라는 분이 번호 다 뜨거든요? 이런식이면 영업방해죄로 경찰에 신고합니다. 적당히 하세요~ 네이버에 문의하든 알아서 하세요~ 라고하고 끊었어요. 절대 취소에서 완료로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아니 제가 환불을 해달라고 했습니까? 자른머리를 다시 붙여달라고 했습니까? 제가 악플 남긴다고 한것도 아니고 완료안해주고 취소로 돌리는게 말이됩니까?
말투 직접 들어봐야합니다. 진짜 무섭고 깡패가 협박하는줄 알았어요. 지금도 손이 너무 떨리네요ㅠㅠ 없던일을 말한것도 아니고 안내가 없었다고 말한거 뿐인데,, 경찰에 신고당하기 싫으면 이 미용실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