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러 갔는데 무당이 돈을 다시 돌려줬어요.

ㅇㅇ2023.11.03
조회332,193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카테고리에 맞지 않게 올리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 동생 이야기인데요자세한 이야기는 쓸 수 없지만 며칠전 동생이 재미로 친구와 점보러 갔는데 좋지 않은 이야기와 함께 돈을 다시 돌려주며 꼭 자식들과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무당이 돈을 다시 돌려주면 좋지 않다고 알고있는데..다른곳으로 다시 점을 보러 가봐야 할까요?아니면 무시하고 지금처럼 지내도 되는걸까요?

댓글 164

ㅇㅋ오래 전

Best돈 돌려주는건 노잣돈 개념이라던데 찝찝해서 그냥 넘길수 있을까요?

1오래 전

Best찝찝하게 ㅜ.ㅜ 왜그런지 물어보질 그러셨어요ㅜㅜ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점보러갔었고 가족중에 죽은사람있지않냐 그래서 없다니까 아직 음력으로 1년 안지났다 그러고 부모님 많이아프지않냐 그러면서 돈 돌려주면서 부모님이랑 맛있는거 사먹으라고그래서 계속 찜찜했는데 5년동안 아무일도없었어요 수법인지 아니면 100프로 맞추지못하는건지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무일없었으니 그냥 신경안쓰셔도될듯

다른곳오래 전

Best저라면 몇군데 더 가볼거 같아요 ㅠㅠ전 처음 간곳에서 신내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다른곳 더 다녀봤네요 ㅠㅠ

오래 전

Best그돈들고 빨리 병원가서 검진 받고 교회를 가겠음

ㅁㅁ오래 전

교회를 가세요.. 귀신보다 더 큰 신이 있는데 왜 귀신 들린 사람 말만 믿어요..

한글영문오래 전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ㅋㅋㅋ 미개한 나라일수록 점,미신,풍속을 맹신합니다. 인생은 본인이 노력하고 열심히 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거지 어떻게 정해져있습니까. 그럼 점쟁이들은 왜 로또당첨번호는 왜 못맞추나요?? 현생을 열심히 삽시다.

ㅇㅇ오래 전

저희엄마 젊어서 점보러 갔는데 과일깍아주고 대접하더니 이런데 다시는 오지 말라면서 돈도 안 받고 보내더래요. 이유도 안 말해주고요. 자식복 있다는 이야기만 해주더래요.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ㅇㅇ오래 전

불경기 창조경제네. 무리 중 동생이 젤 호구로 보였나봄. 돈뜯기 좋게. 정 찜찜하면 다른 데도 좀 가보시면 될 듯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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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유명한 수법임. 굿하라고

예수님은사랑오래 전

예수님 믿고 점은 끊으세요. 왜 짜증나게 사람 불안하게 한답니까? 그냥 사기같으니까 다신 점보러 가지 마세요. 좋은꼴 본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ㅇㅇㅇ오래 전

이래서 사기를당하지... 지금도 봐 쫄아서 이런데 글 올리고 있지 않음? 그렇게 불안하면 종합검진이나 한번 받아보든가...불안해서 그 무당 다시 찾아가면 돈 다뜯긴다...

ㅇㅇ오래 전

무당은 사기꾼임... 열개찍어서 한두개맞추면 오 신기하다 이러는거임 티비에서 진짜 전국에 내노라하는 유명한 무당들 모아다가 방송하는거 있었는데 귀신집에 귀신있다고 해서 서로 의논없이 어떤귀신 보이는지 그려보라고 했는데 무당들 당황해서 서로 눈치주며 의논하려고 애쓰던 방송 생각나네...

ㅇㅇ오래 전

드라마 도깨비 한번보셈. 그쪽 능력자들 함부로 생사 관련 안함. 목숨값이 더 중하지. 하물며 돈을 다시 돌려준다는건 진짜 무서움… 제대로 굿이나 하던지 다른유명한 곳을 찾아가던지 보험을 들던지 몸조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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