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강남점 고장난 아이폰 15 교환안해주네요

ㅇㅇㅇ2023.11.03
조회868
방탈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ㅜㅜ

아이폰 15를 일주일 전에 구매하였는데 구매하자마자 핸드폰 진동이 마음대로 시도때도 없이 울려서 교환차 방문하였습니다.

애플 강남점은 기계를 점검해본다고 하더니 기계엔 문제가 없다며 근데 왜 진동이 울리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며 교환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고쳐주지도 않을 것이며 그냥 사용하라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을 갖고 살아야 되는 건가요?

또 2주 안에 교환은 가능하지만 처음 포장되어 있던 박스가 없다면 불가하다고 하며 교환을 안해주었습니다.

만약 그 박스가 필요하다면 새 핸드폰의 박스를 준다고 하였으나 그 박스는 필요없다며 꼭 원래 박스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며 박스가 없어서 교환을 못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박스가 중요하다면 구입할 때 교환 환불 정책을 알려주거나 하다못해 영수증에라도 기재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말은 전혀 없이 이제와서 문제가 있는 제품을 박스가 없어서 교환 못해준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한 그 박스는 다 똑같고 아래에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스티커만 다시 붙여도 되는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한다는게 정말 속상합니다,

직원분은 미리 말씀을 못드려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제가 이 핸드폰을 구입한지는 일주일밖에 안되었으며 외관도 흠집하나 없이 멀쩡합니다. 이것을 교환해서 제가 얻는 이득은 없다는 뜻입니다. 오래 써서 교환하고 싶은것도 아니고 기계를 훼손하여 바꾸고 싶은것도 아니며 마음에 안드는 것도 아닙니다.

정 안되면 수리라도 해달라니 수리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이유를 모른다고요..
이유를 모르면서 진동이 울린다면 이 자체가 심각한 결함같은데 아무 해결책 없이 이런식으로 그냥 이 핸드폰 사용해라 는 것이 결론입니다.

결국 저는 그냥 돌아왔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가격도 170만원이나 되는 고가인데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