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의견부탁]고부갈등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2023.11.03
조회19,359
10년만에 로그인 해봅니다
고부갈등 문제로 남녀 구분 없이 A와B로 지칭하겠습니다
(함께 씁니다)

a와b는 이제 10년차 입니다
서로간에 성향이 맞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둘은 대부분 서로 잘 지내려 합니다
다만 a의 부모님이 b를 지칭할 때
“야”라고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b가 이야기하면
a는 니가 참아야지 어쩌겠느냐는 입장입니다
b는 호칭에 대해 불편함을 전달했고
a의 부모님은 사과와 앞으로 조심하시겠다고 했으나
계속 “야”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A의 입장)
사과를 했고 노력한다고 했으니
쉽게 될 문제가 아니다 참아라 합니다
a의 부모님이 말하는 서운함은
전화를 해도 안 받고 부재중을 보고도 재연락이 없고
통화가 되도 살갑지 않아 서운해 한다
그래도 어른이기에 b가 참아야한다
라는 입장 입니다

(B의입장)
우리 부모님은 한번도 a에게 그런 호칭을 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둘째 동서가 나이가 더 많음에도
혹시나 동서와 a사이의 벽이 생길까 더 호칭에 조심한다
존중 받지 못함에 고쳐달라 했음에도
왜 나를 계속 하대하시는지 모르겠다
최근엔 호칭에 대해 한번 더 말씀드리니
a부모님은 잘 안 고쳐진다 어쩌란거냐 라고 합니다
전화는 일부러 안 받는건 아니지만
최근 육아로 재통화는 하지 않습니다
라는 입장 입니다

이에
a와b의 갈등은 최근 육아와 겹쳐 최악으로 치닫고 있고
어느부분에서 고쳐 나아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