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계속 용돈 주는거..

ㅇㅇ2023.11.04
조회4,415
시댁에서 남편 어릴때 미리 증여해준
시댁 도보 10분거리 집에 거주중이에요.
저는 결혼하고 임신계획으로 퇴직을 했는데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가 한달에 한두번씩 들러서 반찬이랑 같이 현금으로 용돈주네요.. 작게는 30만원 많게는 50만원
차라리 이체해주시면 모를까 이렇게 얼굴 계속 봐야하는게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ㅜㅜ시집살이 시키시는 분은 아닌데
어쨌거나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얼굴 보는 자체에 제가 부담을 느끼나봐요..남편이 주는 용돈도 있어서 제가 뭐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그냥 안받고싶어요ㅜㅜ
시어머니 자체가 좋은사람이라도 돈도 안받고싶고
가까워지기 싫은데 제가 못된 마인드일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