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리전에 잠이 안오거나 열이나는 증상은 있었는데.. 이번엔 유난히 우울한건지, 아니면 다른것과 겹쳐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공황같은 증세랑 우울증 과호흡이 와서..ㅠ 근데 그게 애인과 이야기하다보면 종종 그래요.
애인과는 이제 60일 조금 넘었고, 서울-부산이여서 한달에 한번씩 보고 지내요. 장거리 연애다 보니 얼굴 보는게 현저히 적고 애인은 졸작준비하는 대학생, 저는 퇴사한지 이제 한달된 백수라 하루 일과가 청소하기, 애인 연락 기다리기, 취미활동하기에요.
그래도 애인이 바쁜와중에 항상 시간을 내줘서 연락이 뜸하거나 같이 매일 한두시간은 게임이라도 같이 해주려고 해서 연락의 부재는 못느꼈는데...무의식에 힘듦이 있었던걸까요.
어느날 꿈에서 저보고 애인을 사랑하는게 맞냐는 악몽을 꾸고 나서부터는 가끔씩 의문이 들더라구요. 정말 맞는지. 그래서 제 행동이나 애인을 생각 해보았는데 뜨겁진 않아도 잔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런데도 생리 기간이 되니까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사랑하는게 맞냐는 생각이 증폭되더니 애인이랑 연락하는것도 뭔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죄책감 들고.. 미안해져서 어제도 갑자기 눈물을 흘리거나 숨쉬기 힘들고 그랬네요.. 너무 힘들어요 ㅠ 애인에게도 요즘 너무 힘들다고 계속 투정부리니까 미안해지고. 주위에 상담해보니 퇴직과 번아웃이나.. 장거리연애로 힘든게 겹쳐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같다고도 하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지금 생리기간이 3일정도 밀리고있는데 미칠거같아서 적어봅니다..ㅠㅠㅠ 뭐라도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pms 기간 때문인건지 연애가 힘든건지 모르겠어요
애인과는 이제 60일 조금 넘었고, 서울-부산이여서 한달에 한번씩 보고 지내요. 장거리 연애다 보니 얼굴 보는게 현저히 적고 애인은 졸작준비하는 대학생, 저는 퇴사한지 이제 한달된 백수라 하루 일과가 청소하기, 애인 연락 기다리기, 취미활동하기에요.
그래도 애인이 바쁜와중에 항상 시간을 내줘서 연락이 뜸하거나 같이 매일 한두시간은 게임이라도 같이 해주려고 해서 연락의 부재는 못느꼈는데...무의식에 힘듦이 있었던걸까요.
어느날 꿈에서 저보고 애인을 사랑하는게 맞냐는 악몽을 꾸고 나서부터는 가끔씩 의문이 들더라구요. 정말 맞는지. 그래서 제 행동이나 애인을 생각 해보았는데 뜨겁진 않아도 잔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었어요.
그런데도 생리 기간이 되니까 갑자기 불안해지면서 사랑하는게 맞냐는 생각이 증폭되더니 애인이랑 연락하는것도 뭔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게 죄책감 들고.. 미안해져서 어제도 갑자기 눈물을 흘리거나 숨쉬기 힘들고 그랬네요.. 너무 힘들어요 ㅠ 애인에게도 요즘 너무 힘들다고 계속 투정부리니까 미안해지고. 주위에 상담해보니 퇴직과 번아웃이나.. 장거리연애로 힘든게 겹쳐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같다고도 하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지금 생리기간이 3일정도 밀리고있는데 미칠거같아서 적어봅니다..ㅠㅠㅠ 뭐라도 조언을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