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태국여행중 들른 방콕과 파타야 야시장 풍경 "

아이비2023.11.04
조회126

동남아 여행을 하면 들를 곳 중 하나가 꼭,

야시장이 들어가더군요.

우리나라는 동네마다 재래시장이 있어 굳이

야시장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으로 오죽 볼 게 없으면 야시장이

명소로 등극을 하나 했습니다.


우리네 명동,남대문시장이나 동대문 쇼핑몰 같은 곳은

다른 나라에서 여행와서 꼭, 들러야 할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반해 동남아 야시장은

비위생적이고 , 특별나게 먹을 만 한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가는걸까요?

그 이유는 밤에 볼 게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음주가무로 놀 거리가 천지삐깔인데

반해 그들은 유흥 문화가 성인대상 사업만이

있기 때무일 것 같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까지 모든 성인물 사업이 자유화

되어있어 그런 쪽으로 더욱 발달된 게 동남아

인 것 같습니다.


각종 유투버들이 야시장을 무슨 명소라도 되는 양

하두 선전을 해서 저도 부득불 가 보았는데,

먹을만한 건, 없었던 것 같고 비 위생적이라

누구에게 권하기도 애매하더군요.


그럼, 오늘도 야시장을 향해 출발합니다.



알래스카 "태국여행중 들른 방콕과 파타야 야시장 풍경 "

여기는 파타야 밤거리인데 해가지면 바로

불야성을 이루는 거리풍경입니다.

중국인이 많다 보니, 한자가 많이 보입니다.

마라탕 간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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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는 모두 이렇게 샵 앞에서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여행객을 향해 호객행위를

하는 게 이들의 몫입니다.

힘 좀 써야 하는 업종인지라 다들 한 체격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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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여행객만을 위한 가게들인지라 코로나 때를

상상하면 이들이 입은 타격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상상이 가시나요? 

저게 자국민 상대로 하는 영업이 아닌, 오직

여행객을 위한 샵들인데 여행객 입국금지로 인해

그들이 입을 피해를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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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한 때, Dr. Fish라는 업종이 성황을 이루었다가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업종으로 탈바꿈했는데

여기는 아주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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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야시장 특징은 비행기 한 대를 가져다 놓고 그 밑에서

영업을 하는 야시장이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비행기 한대 정도면 가격도 장난 아닐 텐데 ,

상인엽합회를 결성해 운영을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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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여행자들은 그래도

가게를 기웃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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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같으면 비행기 카페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해서 고급진 명소로 탈바꿈할 텐데

여기는 그냥 상징성으로 가져다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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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국가들인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국가에서도 나드리 오듯, 많이들 오네요.

비위 약하신 분들은 야시장에 발걸음이 닿기도 전에

이상한 냄새로 다들 질겁을 하고 되돌아 호텔로

가는 걸 보았습니다.

비위 좋아야 여기도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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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카운터에서 느긋하게 주무시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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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는 콜라 하나는 가격이 착하더군요.

콜라 한 병에 900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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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사거나 먹고 싶은 음료는 오직

과일로 즙을 낸, 과일 쥬스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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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애벌레와 전갈 튀김들.

비린내가 아주 심해서 고약하네요.

미국인이 마늘 냄새 맡고 질겁을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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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롤이네요.

한 접시에 20밧이니, 760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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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무슨 노점상에서 다 파네요.

태국은 전자담배가 금지가 된 나라인데

어디서고 파는 걸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태국 여행 시 주의할 점이 바로, 전자담배 소지인데

모든 유투버들이 엄청나게 겁을 주며 말을 하길래

제가 유심히 잘 살펴보았는데,

여기 상점주들이 몰래 (대놓고) 전자담배를

피더군요.

파는 곳을 보지 못했는데 어찌 구해서 다들 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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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 마리씩 팔면 저걸 어디서 앉아서 먹으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먹기 좋게 잘라서 팔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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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본 피자랍니다...ㅎㅎㅎ

하나에 1,500원 정도 하니 가성비

좋네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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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호텔 객실에서 주문을 하면

배달을 해주는  호텔 객실 내에

비치된 야식 메뉴판입니다.

새우 덮밥이 5,000원 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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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마찬가지인데  객실에서 주문하면 가져다주는데

컵라면이 4,500원이며 김치는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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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발견했는데 선물할 

여인이 없네요...ㅎㅎㅎ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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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를 그려주는 곳을 만났는데 

참한 처자가 그림을 그려주더군요.

60밧이면 2,200원 정도니 정말 싸네요.

한 장 그릴 걸 그랬습니다.

은근히 나중에 사진 정리 하면서

아쉬워하는 중입니다.


저 연인은 헤어지면 그림은 누가 가질까요?

그게 사뭇 궁금해집니다..ㅎㅎㅎ


캐리커처 (caricature)를 상상하며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나왔네요.

티브이에서 나오면 꺼 버릴 텐데

꿈에서 나오면 악몽인가요?..ㅋㅋㅋ



댓글 1

ㅇㅇ오래 전

ㅎㅎ 글을 재밌게 잘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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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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