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네 집에 놀러가서 밥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동생이 자기네 다니는 교회에 어떤 교인이 이번에 손주 봐서 할머니가 됐다면서 딸인지 아들인지 십대 때 결혼하고 애 낳아서 그 교인이 나이가 40대 중반인가 밖에 안 됐는데 벌써 할머니라며 언니도 조심하라고 몇년만 있으면 언니도 할머니 될 수 있다고 깔깔깔 웃으며 얘기하는데 전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인데 뭐 그렇게 예민하냐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너 기분은 어떻겠냐고 하니 별 말이 없네요. 나이는 쓰니 41, 딸 7 쓰니 여동생 39, 딸 10, 아들 6 입니다. 기분나빠서 꽁한 제가 속좁은 사람인가요?17
곧 할머니 될지도 모르니 조심하라면서 농담이래요
여동생이 자기네 다니는 교회에 어떤 교인이
이번에 손주 봐서 할머니가 됐다면서
딸인지 아들인지 십대 때 결혼하고 애 낳아서
그 교인이 나이가 40대 중반인가 밖에 안 됐는데
벌써 할머니라며
언니도 조심하라고
몇년만 있으면 언니도 할머니 될 수 있다고
깔깔깔 웃으며 얘기하는데
전 기분이 나쁘다고 하니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인데 뭐 그렇게 예민하냐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그렇게 얘기하면 너 기분은 어떻겠냐고 하니
별 말이 없네요.
나이는
쓰니 41, 딸 7
쓰니 여동생 39, 딸 10, 아들 6
입니다.
기분나빠서 꽁한 제가 속좁은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