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개월됐고 남편이 전라도사람인데 신혼집은 경기도거든요. 결혼 전에도 친구들 만날때마다 운전 당일은 힘들다고 외박했는데 그땐 총각이라 신경안썼고,, 지금은 결혼했고 이 경기도에 아는사람없이 혼자 자야되는데 자꾸 자기 친구 결혼전에 술자리 모임 있다고 만나러 가서 당일에 올라오긴 운전이 힘드니 외박해야한다고 하네요. 저녁약속이라 ktx는 시간표 없다고 하고요. 아침에 가서 초저녁에 올라 오라니까.그건 또 약속시간안맞아 싫대요. 같이가자고 하길래 저는 직장때문에 힘들어서 주말에 쉬고싶다니까 그럼 혼자 다녀온다고 하길래 당일에 오라했더니 외박못하게한다고 해서 싸웠어요.. 본인이 뭐 거기서 친구들이랑 자는것도 아니고 시댁집에서 자고올건데 이해못하는 제가 야박하다면서요. 이번에 본인이 안간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본인 친구들 만날때마다 외박해야 만날수있는데 매번 이럴거냐고 그러네요. 저는 친가가 1시간 거리라 외박할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혼자 신랑두고 외박하는건 제 가치관과 안맞어요. 혼자 자는것도 무섭고 외로운데 제 생각은 전혀 안하는게 서운하고요. 제가 그래도 노조활동 한다고 3개월에 한번씩 워크샵 가서 외박 하는건 허락하거든요. 근데 친구들 만나 노는자리를 매번 가서 자고온다하면 .. 이건 부부간의 예의가 아닌거 같은거에요. 한번 허락해주면 친구들 만날때마다 외박 허락하는것도 싫은데 여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112
남편 외박 허락 안하는게 비정상인가요..?
결혼 전에도 친구들 만날때마다 운전 당일은 힘들다고 외박했는데 그땐 총각이라 신경안썼고,,
지금은 결혼했고 이 경기도에 아는사람없이 혼자 자야되는데 자꾸 자기 친구 결혼전에 술자리 모임 있다고 만나러 가서
당일에 올라오긴 운전이 힘드니 외박해야한다고 하네요.
저녁약속이라 ktx는 시간표 없다고 하고요.
아침에 가서 초저녁에 올라 오라니까.그건 또 약속시간안맞아 싫대요.
같이가자고 하길래 저는 직장때문에 힘들어서 주말에 쉬고싶다니까 그럼 혼자 다녀온다고 하길래 당일에 오라했더니 외박못하게한다고 해서 싸웠어요..
본인이 뭐 거기서 친구들이랑 자는것도 아니고 시댁집에서 자고올건데 이해못하는 제가 야박하다면서요.
이번에 본인이 안간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본인 친구들 만날때마다 외박해야 만날수있는데 매번 이럴거냐고 그러네요.
저는 친가가 1시간 거리라 외박할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혼자 신랑두고 외박하는건 제 가치관과 안맞어요.
혼자 자는것도 무섭고 외로운데 제 생각은 전혀 안하는게 서운하고요.
제가 그래도 노조활동 한다고 3개월에 한번씩 워크샵 가서 외박 하는건 허락하거든요.
근데 친구들 만나 노는자리를 매번 가서 자고온다하면
.. 이건 부부간의 예의가 아닌거 같은거에요.
한번 허락해주면 친구들 만날때마다 외박 허락하는것도 싫은데 여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