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이 부를 때 실수로 '마리'라고 세었다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반응하셨을 것 같나요?
ㅇ2023.11.05
조회7,731
제목 그대로구요... 한명, 두명이 아니라 한마리, 두마리 이런 식으로 표현했는데 당시에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몇번이나 했구요. 상대방은 친한 직장동료인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생각해봐도 너무 미안해서 조만간 식사를 크게 대접하려고 하는데... 괜찮다고 해준 것도 고맙기도 해서요. 솔직히 뺨 맞아도 할 말 없을 사례인데...
남의 아이 부를 때 실수로 '마리'라고 세었다면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반응하셨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