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전주 통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답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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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3개월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저는 서울 예랑은 지방인데요..!

본식 3개월전인 지금..

피로연 관련 아무런 언지도 못받았었는데

갑자기 오늘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전화와서는

피로연 전부 예약 해놨으니 따지지말고 무조건

본식 전 주에 피로연을 참석하라는 통보를

하시네요

참고로 몹시 멀어서 왕복 열시간이상 걸립니다..

미리 일정이 괜찮냐 여쭤보셨다면 일주전은 아니더라도

2~3주전 참석으로 당연히 염두에 뒀을거에요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니구..

토요일 하루종일 피로연 다녀오고

그 다음주 5일 내내 출근 후 결혼하면

몸살나 신행이나 제대로 다녀올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일단 이렇게 갑자기 통보하시니

일단 피로연 자체가 생소한 저는 너무 당황스럽네요

보통 피로연을 진행할때

이런식으로 많이 하나요..?

정말 모르겠는데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너무 없어서

조언 남길 곳이 없어서 글을 남겨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