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혼하신 분들에게 조언얻고싶은 마음이 커서요 저에게는 곧 서른을 바라보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일년 좀 넘었구요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고 본인보단 제가 먼저고 쉬고있는 지금도 제 출퇴근을 거의 데려다주고 있어요 본인이 늦게 일어나도 될법한데 오전에 꼭 일어나서 운동하거나 본인 할거를 합니다 쇼핑몰 차린다고 준비하고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도 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직장에 다니면서 온라인쇼핑몰을 차리길 원하고있습니다 거의 준비는 다 된 상황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이번년도 초까지 오래 다니던 서비스직을 그만두고 제가 사무직이라 주말에 같이 쉬고 공휴일에 같이 쉬는걸 서로 원해서 페이는 작아도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무직을 구하기로 서로 얘기하고 구했는데 회사내에서 텃세가 심하거나 밥을 혼자 먹는둥 힘들어했어요성격도 좋고 다른 서비스직에서는 다른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했는데요,, 그런거보니 남자친구 성격문제가 아닌듯싶어 너무 힘들면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때는 한달 정도밖에 안다녀서 꾸역꾸역 참고 오래다니는것보단 일찍 그만두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요 그러고 계속 구하고 있는데 아직도 취업난인건지 일자리가 쉽게 구해지질 않네요..남자친구의 성격도 제가 알고 걱정이 많은것도 알아서 굳이 면접보러오란 말없어? 라는 식의 말도 잘 묻지않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아할까봐요 어련히 잘 알아서 하는 사람이기도 해서..근데 어제 저녁에 얘기하는데 울더라구요 사실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구요일도 안구해지고 자취를 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있는데 다음주부턴 야간일이라도 해야겠다고요 취업되기 전까지 ,, 그냥 거기서 전 이번해가 너한텐 안좋은 해인거같다구 조금만 기다리면 꽃피울 날이 있을거다, 누구나 다 이런 힘든 시기가 한번쯤은 있다, 조금만 버티자 하는데 고맙다 자기밖에 없다 말하긴 하는데 저도 보기엔 안타깝네요 어디 모자란것도 아닌데 취업이 안되는걸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거같아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과 어떤 말을 해줘야 좀 도움이 될수있을까요? 만약 본인들의 배우자나 연인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하셨을 것 같으세요?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저도 답답하고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취업이 안되는 남친 어떻게 위로해야할까요
저에게는 곧 서른을 바라보는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지는 일년 좀 넘었구요
저에게 한없이 잘해주고 본인보단 제가 먼저고 쉬고있는 지금도 제 출퇴근을 거의 데려다주고 있어요 본인이 늦게 일어나도 될법한데 오전에 꼭 일어나서 운동하거나 본인 할거를 합니다 쇼핑몰 차린다고 준비하고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도 좀 걱정이 많은 스타일이라서 직장에 다니면서 온라인쇼핑몰을 차리길 원하고있습니다 거의 준비는 다 된 상황이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는 이번년도 초까지 오래 다니던 서비스직을 그만두고 제가 사무직이라 주말에 같이 쉬고 공휴일에 같이 쉬는걸 서로 원해서 페이는 작아도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무직을 구하기로 서로 얘기하고 구했는데 회사내에서 텃세가 심하거나 밥을 혼자 먹는둥 힘들어했어요성격도 좋고 다른 서비스직에서는 다른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했는데요,, 그런거보니 남자친구 성격문제가 아닌듯싶어 너무 힘들면 그만두라고 했어요 그때는 한달 정도밖에 안다녀서 꾸역꾸역 참고 오래다니는것보단 일찍 그만두는게 나을거라 생각해서요
그러고 계속 구하고 있는데 아직도 취업난인건지 일자리가 쉽게 구해지질 않네요..남자친구의 성격도 제가 알고 걱정이 많은것도 알아서 굳이 면접보러오란 말없어? 라는 식의 말도 잘 묻지않았습니다 스트레스 받아할까봐요 어련히 잘 알아서 하는 사람이기도 해서..근데 어제 저녁에 얘기하는데 울더라구요 사실 너무 불안하고 힘들다구요일도 안구해지고 자취를 해서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있는데 다음주부턴 야간일이라도 해야겠다고요 취업되기 전까지 ,, 그냥 거기서 전 이번해가 너한텐 안좋은 해인거같다구 조금만 기다리면 꽃피울 날이 있을거다, 누구나 다 이런 힘든 시기가 한번쯤은 있다, 조금만 버티자 하는데 고맙다 자기밖에 없다 말하긴 하는데 저도 보기엔 안타깝네요 어디 모자란것도 아닌데 취업이 안되는걸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진거같아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떤 행동과 어떤 말을 해줘야 좀 도움이 될수있을까요? 만약 본인들의 배우자나 연인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하셨을 것 같으세요?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저도 답답하고 안타깝고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