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조카서운한일 있었는데 들어주라,,,,

ㅇㅇ2023.11.07
조회57
같이 밥먹는애들이 잇는데
얼마전에 다른무리에서 떨궈진애가 여기 낌
아직 완전 같은무리된건 아니고 내친구들이랑 친해서 밥만 같이먹는 느낌? 근데 난 얘랑 안친함
얘가 남미새기도 하고 예전에 나랑 개싸웠던애(얘가 일방적으로 뒷담까고 시비걺)랑 절친이었음 그래서 그닥 맘에들진 않음
근데 요새 애매하게 기분나쁜일이 많음.. 다같이 어디 갔다온다고 거의 나 혼자가서 밥먹는중에 온다던가
시간낭비하는거 싫어해서 이런부분은 딱히 상관없는데 나중에 같이 앉아서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할 때 뭔가 기분나쁨.. 이것까진 그럴수잇다 쳐도
오늘도 딱 그랬는데 내가 생각보다 천천히 먹어서
나포함 4명인데 한명이랑 다먹는 타이밍이 겹침
워낙 애들 먹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도 해서 먼저먹는사람끼리 후딱 가기도 하거든 글서 내가 그 한명한테 가자고하면서 일어남 내가 일어나니까 걔가 가려고? 이러더니 나한테 손흔드는거임.. 그래서 엥스러웠는데 일어날때 보니까 밥 다먹었는데도 나머지애들이랑 가려고 앉아서 기다리고있는거임 ㅅㅂ...
갑자기 조카 서운한거야
이게 내문제임? 하 ㅅㅂ.. 일단 그냥 나오긴 했는데 ㅈㄴ 기분나쁘더라 양치도 혼자하고 걍 공부했는데 지들끼리 뮤 하는지 반에 들어오지도 않더라...
나쁜 애들은 아닌데 진짜 ㅈㄴ 서운함.. 꼽낀년만 아니었어도 걍 평소대로 지냈을텐데 진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