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여자 직업추천해주세요. 사회복지 간호조무등

ㅇㅇ2023.11.07
조회51,760
30중반 여자고 사무보조수준 경험
전문대나왔는데 전공이 의미없어요
기술이나.손재주.전공같은건 따로없고
최저임금받을 능력밖에 없어요
결혼생각없고.연애생각없고
목표는 60쯔음 300만원정도받는게 꿈
(제가 말한직업 해당 안되는거알아요
공무원만 해당되는것도 알아요 그냥 소망)
그냥 100만원씩 저금해서 10년걸려 1억모으고
집사고 그렇게 사는게 목표고

현실적으로 제가가능한게
몸이약해 생산직은 힘들고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자격증 따서 사무원
-콜센터
-그냥 대충 200정도받는 아무 알바나 사무직
-돈좀 모아서 컷낮은 공무원
(위의 직업은 저의 현실적인 능력과 관심사로 찾은 직업이에요. 미적감각이나 사업수완 그런건없어요)

믿는구석없구요
무얼하고 사는게 좋을까요.
사회적인인식 그런거 상관없고
몸이 편했으면 좋겠고
중간에 그만두고 다시 취업하려해도 취업잘됐으면
좋겠어요
45이후 사무직취업안되면 요양보호사할까싶구요

뭐가좋을까요

댓글 119

푸름이오래 전

Best쓰니 같으신분 많아요. 너무 위축되지 마세요. 자기가 잘할수 있는일 잘하는일 뭐에 재능이 있는지 발견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냥 어쩌다보니 선택하게 된 직업으로 딱히 하고 싶은일도 잘하는 일도 없기 때문에 그냥 일 하다보면 경력 쌓이고 그래서 그냥 그걸 쭉 하게 되는거 뿐입니다. 저도 10대부터 고민한 진로를 지금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도 잘하는거 하나 없는 그런 사람이라 난 왜 태어났을까?누구나 잘하는거 하나쯤은 있다는데 왜 없나 수없이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리스트도 적어봤지만 진짜 잘하는게 없더라구요 ㅋㅋㅋㅋ 하물며 왠만한 여자들이면 잘할만한 정리정돈이나 요리 메이크업도 못합니다. 못한다기보단 잘하지 못합니다. 하하 ㅠㅠ 그냥 무얼 선택하시든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그 경력의 힘으로 최저시급은 벗어나실테고 그 업무만큼은 잘하시게 될겁니다. 그러다보면 그냥 하게 되는겁니다. 힘내세요.

직딩오래 전

Best댓글들 읽어보니 뭘 배우는 것도 싫어해, 내가 가진 능력 없다고 거기서 멈춰있어, 흥미 있던 것도 모르겠어... 그냥 노답 수준인데 지금이라도 뭘 배우려 하든, 무슨 일이든 해보고 적성을 찾아야지 사람마다 맞는 직업이 다 다를건데 다 배제시켜놓고 추천 해주십셔 하는게 이해가 안됨

ㅎㅎ오래 전

Best쓰니도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올린 걸텐데 그렇게 비꼬듯이 말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잘 살았길래 남의 인생을 비웃나요? 쓰니님 현실적으로 연애 결혼 생각 없다면 시간이 걸려도 좋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 그렇다면 무조건 기술 배우세요. 트렌드 따라가야하는 기술 말고,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요.

하아오래 전

Best냉정하게 말할게여 지금 그정도 능력이시면 사무보조 사무직같은거 아직 젊으니까 할수있죠 근데 말씀하신데로 40대중반쯤되면 자리잡고 있는 사무관리직들이 님보다 어려져서 더 다니기 어렵죠 쓴이님도 아니까 45세 요양보호사 어쩌고 쓰신거고요 세상에 쉬운일 없지만 요양보호사 시체처럼 늘어져있는 사람 들어다가 옮길일많아서 힘 좋아야되고 진짜힘들어요 생산직 못하신다는분이 사람들고 똥오줌 치우는 일은 하실수있나요? 현실적인 제안드리면 45세에 사무직 나가리되면 가능한 직업은 콜센터-정신빠게짐 조무사-별도배워야함, 젊은애들 쓰겟죠 굳이 45세에 경력없는사람?.. 백화점 및 판매직, 식당 준비및판매서버, 마트 캐셔 현실적인 팩트구요 60에 300 받으실수있어요 인플레이션이니까 그때 300가치가 얼마의가치일지 모르지만 저도 쓴이님이랑 크게다르지않은 스팩인데 전이미 실수령 말씀하신거보다 넘엇어요 본인이 잘하시는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사회에 치여 이리저리 다니다보니 전 말을 잘하더라구요 입 잘털고 잘먹고살고있습니다 쓴이님같은사람이 수두룩백백해요 비관하지말고 할수있는일 잘하는일을 생각해보세요

진심궁금오래 전

추·반전문성도 없이 월300받는거 과한욕심... 주제파악 및 현실지각 능력을 키우셔야 할듯....

ㅇㅇ오래 전

ㅜㅜ

ㅇㅇ오래 전

하..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부모님 속은 다 썩었겠따

쿠마97오래 전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공무원은 님이 하고싶다고 당장 일을 할수있는 직업이 아닙니다 그나마 준비하기 쉬운 사무원을 추천드리죠

ㅇㄹ오래 전

편의점알바하면서 공무원시험준비요

응응오래 전

그래도 꾸준히 일을하고 일을 하고싶어한다는 자체가 생활력있고 나쁘지 않아보여요. 사회복지사든 간호조무사든 자격증부터 공부해서 따보시고 더 적성 맞는쪽으로 일단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해도 직장을 구하기는 쉽잖아요

쓰니오래 전

쓰니님 글.. 제 이야기인 줄요... ㅜㅜ 같이 힘내자구요!!

오래 전

요양보호사 쉽지않아요. 업무에 따라 힘쓰는 일도 해야할거구... 체력이 좋지 않다면 힘들거같아요. 급여 최저도 괜찮다면 차라리 회계자격증같은거 따고 취직하는건 어떠신가요? 어느정도 경력 쌓이면 급여도 오를거구요

쓰니오래 전

대학은 전문대수준에 배우긴싫고 몸은약한데 몸 단련하긴싫고 능력은없으면서 능력구하긴싫고 믿는구석도 없는데 믿는구석 만들 구석은 없고 몸은편하고싶은데다가 비정기적으로 일하고싶은사람을 뽑으라고?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보다보니 웃기네 일정금액은 받고 싶은데 힘든일은 하기싫고 편하고 안정적인일 하고 싶은데 스펙은 안되고 어쩌자는거지.. 그리고 몸이약해 힘든일 못한다? 그냥 할생각이 없는거임. 그런 멘탈이나 마음가짐이면 본인이 본문에 적어놓은 직업군도 힘듬 저긴 몸도 몸인데 마음이 조카 힘든데여 차라리 단순업무하는 공장알바나 가렴

ㅇㅇ오래 전

현 사회복지사고 인사담당자입니다. 사실 이런글을 보면, 진입장벽이 낮아서 누구나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시고 복지관 등에 취업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시지만.. 저희복지관에서 사람 채용할때. 2급 거르고, 학점은행제 거르고 봅니다.... 4년제 졸업한 대학생과 학점은행제로 자격증 취득하신 선생님들의 근무태도나 업무적응력, 책임감 등이 차원이 다르더군요..ㅜㅜ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거지만 2급 취득하셔도 큰 복지기관 취업하시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센터 같은 소규모시설은 모르겠지만, 복지관 같이 큰 곳은 취업이 어려우신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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