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알고보니 그 여자애들 대부분이 고등학생이었고 그래서 세상물정도 몰라서, 경찰에 연락했는데, 그 관할지역 경찰서장이 (지금의 성매매법) 미아리 사창가를 뿌리뽑는 계획을 진행중이라서 남자분들이랑 여자애들 보호받고 그런거요.
남자는 나중에 조폭한테 엄청 두둘겨맞았는데 아무튼 이 이야기 기억하는분 계세요?
볼때마다 이거 영화로 써도 될거같음..
Best예전에 대낮에 그냥 봉고차에 여고생 태워서 납치하고..그런일 90년 초반까지도 있었음.
Best원래 80년대까지는 남자는 원양어선, 여자는 사창가로 인신매매 성행 했었음. 그게 최근까지 남아있는게 신안섬이었고.. 경찰들도 모르쇠한 경우 많았고.. 그냥 납치하는경우, 취업알선사기 등의 형태로 비일비재 했었음. 섬마을 다방같은데는 거의 그런거라 생각하면 됨.
Best나그때쯤.. 고등학생이었고 학교가 돈암동이어서 우연히 친구랑 길음시장간다고 길잘못들어 미아리촌골목들어가게돼씀.. 낮이라 골목자체도컴컴했는데.. 한두곳은불켜진곳도있었고 무슨흰드레스입은여자들이 엄청많았음.. 그때 어떤남자가 너네들이쪽으로돌아댕기지마라.. 얼렁가.. 그래서친구랑무서워서 엄청뛰어갔다.. 그때봤던 여자들잊혀지지않음..
Best사창가가 합법화 되면 일할 여자가 부족해 지니까 납치해서 여자 구해온다고 하던데..
남지들은 남창촌 굳이 반대 안함 그냥 생겨도 취향 특이한 놈 아니면 그냥 안갈뿐
거기 진짜 이번에 허문다던데요 그 자리에 아파트 만들 거라고 들음 하도 허문다 말만 다들 하고 아무도 건들질 않았는데 이번엔 잘 모르겠음
그때 그 견찰놈들은 연금받아서 편한노후 보낸다고 생각하니 개 킹받음!!! 그때당시 그 업소랑 작당했던 해당 견찰들 다 까발리고 지금이라도 거기에 대한 처벌 제대로 해야지!!!
그거 어떨때 가끔 생각나서 썰 읽음...ㅋㅋㅋ 아직 기억남
나도 그 이야기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남. 원본은 찾아보면 나오지않으려나요?
파리스 오빠 배불러..ㅠㅠㅠㅠ 낮잠 자고 싶어..ㅜㅜㅜㅜ
진짜 영화를 보는듯한 내용이었어요
영화 나쁜 남자 보면 나오잖아요. 그거보면 기분 더러워짐.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 588
난 청량리 588로 기억하는데 정육점 불빛에 여자들이 흰드레스 입고 앉아있었음. 차타고 지나갔었는데 왜 갔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흰드레스가 웨딩드레스라고 했던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