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어르신 자리양보

ㅇㅇㅇ2023.11.08
조회15,159
지하철타고 왕복 4시간 거리 출근하는데 옆자리에 어떤 할머니(70대정도 보였음)타더니 내 앞으로 온 다른 할아버지(이분도 70대 이상으로 보임)자리 양보 안하냐고 툭툭 제 팔을 치는거예요. 상당히 기분 나빴습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길래,,,
저도 어지간하면 어르신들 양보하는데 이건 기분이 너무 팍 상해서 쌩 까니깐 또한번 툭 치더라구요 양보 안하냐고,,,,ㅋㅋㅋㅋ이때부처 어이없고 기분이 너무 않좋았는데 저런 사람이랑 말섞이 싫어서 일어나니깐 앉은 할아버지한테 자기때문에 앉은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ㅁㅊ진짜 어이가없어서,,,,오늘하루 기분 잡쳤네요,,,,저는 절대로 저딴 노인네처럼 늙지말아야지 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