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 그냥 다 놓고싶어요.아직 두둘도 안된 애기가 있는데, 남편이랑 맞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저는 그냥 결혼을 하면 안됬었나봅니다.타고난 상대의 성향을 제가 어떻게 바꿀까요....장점이 많아도 거슬리는 몇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자유로운성향에 취미부자+공감제로,문제해결능력제로...) 다들 그렇게 참고사는거라고, 10가지 다 어떻게 맞냐고들 제가 태평한 소리 한다고 하지만,,그냥 너무 답답해요..아직 30대인데 100세인생 얼마나 수없이 답답하고 외로울까 생각하면...정말 끝낼 준비를 해야하는가 싶고... 지금 부부심리상담도 주1회 받는중인데, 희망이 안보여요...ㅠ 도박,바람,폭력 아니면 그냥 사는거라고 하는데아직도 같은걸로 스트레스받고 화가치미는거 보면 제 성향도 누군가를 품고,맞추며 살기에는 안되는사람이었나봅니다... 경제적능력은 저는 평범하고 평생직장도 있습니다. 아기생각하며 마인드컨트롤 엄청해보지만 늘 쳇바퀴네요ㅠㅠ 이렇게 수십년을 살꺼생각하면 너무 답답해요... 결혼 선배님들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바랍니다.ㅠㅠ
맞춰가는게 답인가요..포기하는게 답인가요...하ㅠㅠ
그냥 다 놓고싶어요.아직 두둘도 안된 애기가 있는데, 남편이랑 맞춰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어요...저는 그냥 결혼을 하면 안됬었나봅니다.타고난 상대의 성향을 제가 어떻게 바꿀까요....장점이 많아도 거슬리는 몇개가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자유로운성향에 취미부자+공감제로,문제해결능력제로...)
다들 그렇게 참고사는거라고, 10가지 다 어떻게 맞냐고들 제가 태평한 소리 한다고 하지만,,그냥 너무 답답해요..아직 30대인데 100세인생 얼마나 수없이 답답하고 외로울까 생각하면...정말 끝낼 준비를 해야하는가 싶고...
지금 부부심리상담도 주1회 받는중인데, 희망이 안보여요...ㅠ
도박,바람,폭력 아니면 그냥 사는거라고 하는데아직도 같은걸로 스트레스받고 화가치미는거 보면 제 성향도 누군가를 품고,맞추며 살기에는 안되는사람이었나봅니다...
경제적능력은 저는 평범하고 평생직장도 있습니다.
아기생각하며 마인드컨트롤 엄청해보지만 늘 쳇바퀴네요ㅠㅠ
이렇게 수십년을 살꺼생각하면 너무 답답해요...
결혼 선배님들 진심어린 조언이나 충고바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