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했어요)시댁같은 친정, 친정같은 시댁을 둔 며느리입니다.

ㅡㅡ2023.11.09
조회45,466

내용 펑합니다.
댓글은 두고두고 보고 힘내겠습니다.
위로와 격려 해주신 분 감사해요.

댓글 31

ㅇㅇ오래 전

Best님 언니들은 님이 본인들이 받을 차별을다 받아 줬기때문에 모랐던겁니다. 그런데 그 차별 받던 님이 빠져주니 지들이 당하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그냥 싹다 차단하고 무시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맞아요 모든 사람이 친정만 좋을순 없죠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고 시댁에도 잘해서 예쁨 받으면서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나중에 친정에서 사과하더라도 알았다고만 하고 왕래는 마세요 손주까지 차별하다니 그거 절대 못고칩니다 고칠 사람들이었음 진작 고쳤겠죠 자식들간에 차별이라니 참 이해하기도 싫네요

오래 전

Best시댁 잘만난 복이 있어 다행입니다.

ㄱㄱ오래 전

Best저도 그래요. 꼴랑 남매인데도 차별하는 친정. 님말대로 나는 어찌저찌 참는데 내새끼한테까지 차별하는거보고 눈이 뒤집혀서 처음으로 친정을 발칵뒤집어 엎었어요. 몇달 친정발걸음을 안했더니 아빠가 울고불고, 엄마도 찾아와서 용서를 빌고. 그렇죠. 내가 다했는데 불편하겠죠. 그 후론 제 눈치를 봅니다. 대신 시어머니는 자녀도 많은데 대신 사랑도 많으셔서 큰소리한번을 안내셔요. 지금은 철없는 며느리가 징징거려도 다받아주시고 신랑보다 시어머니랑 더 자주 데이트합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같이 할 날이 얼마남지않은것같아서 매번 애잔해요. 싫다시면서 경치좋은 카페에 모시고가서 모과차라도 사드리면 늙어서 이런데를 부끄러워서 못오는데 며느리랑 같이 오니 안부끄럽다고 좋아하시면 눈물이납니다

ㅎㄷ오래 전

Best행복한 사람들은 여기에 글을 안쓰니까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지 주변에 보면 시부모님이랑 정말 잘 지내는 분들 꽤 많아요. 친정이라고 다 따뜻하고 포근하고 그런 거 아님. ㅠㅠ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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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오래 전

파리스 오빠 교회 에서 시켜 먹지 말고 김밥 같은거 쫄면은 교회 에서 먹고 나머지 밖에서 먹고 들어 오자ㅋㅋㅋㅋ 점심 시간 1시간 있잖아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혹시 친정 부모 고향 충청북도 어디인가요? 어휴! 인간들....

오래 전

아들 낳겠다고 딸 다섯 패싱하는 부모 진짜 징그럽다. 어후. 되나 그게?? 진짜 역하네

ㅇㅁ오래 전

본인은 출가외인이란 단어를 쓰면서 방어하세요... 괴롭히는 친정인데 충성할 필요가 있으신지?

네잎클로바오래 전

친정보다시댁이더좋은경우도봣음 내직장 선배 시댁이 좋다고.. 하시더라 .

ㅇㅇ오래 전

그정도면 그냥 안보고 살면 됨.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을거면 걍 아무것도 안하고 딱 끊고 맘편하게 사세요. 낳아줬다고 다 부모는 아니죠. 그런걸 정서적 학대라고 하는거구요. 시댁한테 잘하시면서 본인 가정 잘 예쁘게 꾸리고 사셔요.

ㅇㅇ오래 전

늦복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부러워요 ㅋ 전 삼남매중 막내딸인데 궂은일은 다 제가 하고 재산은 오래비들 나눠줄 궁리만 하는 집입니다 노인들이 안 바뀔거 알면서도 그냥 제 도리만 하고 살면서도 가끔 화가 납니다

ㅇㅇ오래 전

저도 똑같아요 시댁이 친정입니다. 두시간반 먼 시댁은 한두달에 한번갑니다. 시댁같은 친정 안갑니다.

로즈오래 전

언니가 4이나 있다면서 뭘 책임지라고 ? 넷이나 있어서 할일이 없다고 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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